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치료제 임상 결과 기대”
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치료제 임상 결과 기대”
  • 문장훈 인턴기자
  • 승인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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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문장훈 인턴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해 지난해 5월 파킨슨병치료제 TED-A9 임상에 들어가며 올해 5월 임상 중간 결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서미화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임상 결과가 기대되는 시점인 4우러부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현시점 기준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며 “앞서 임상 진행 중인 블루락 테라퓨틱스 대비 좋은 결과를 발표한다면 파이프라인 가치는 재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ED는 배아줄기세포 또는 iPSC를 신경전구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이다. 테드를 이용한 파이프라인은 현재 파킨슨병치료제 임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2월 12명 전체 투여를 완료하며 6월 3명의 저용량군 환자에 대한 결과발표가 예상된다. 고용량 환자에 대한 중간 결과 발표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FECS는 2차원 평명에 배양된 단일세포를 3차원 세포 스페로이드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2D 단일세포는 배양환경과 체내환경이 상이하여 세포기능이 불균일해지거나 저하된다. 3D세포를 구현하여 세포 생존률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중증하지허혈치료제 FECS-Ad는 중간엽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하여 혈관재생을 유도하고 염증을 억제한다. 현재 20명 전체 투여가 완료되었으며 임상 종료 보고서는 올해 하반기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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