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0612.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 정연숙 기자
  • 승인 2024.0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지도체제·경선룰 발표 동시 당권 경쟁 본격화…민의힘 당헌·당규특별위원회(특위)가 12일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룰(규칙)'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도체제와 당대표 경선 룰이 가닥을 잡으면서 당권주자들의 행보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특위는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지도체제와 당대표 경선 룰 등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특위 위원들은 당대표 경선시 '민심(일반 국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두고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민심을 30% 반영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부 특위 위원이 반영 비율을 20%로 줄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면서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30% 반영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수결 가능성이 제기된다.지도체제는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띄운 '승계형 단일지도체제'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도 일부 존재하다 다수는 공론화 등이 필요한 사항으로 한시 기구인 특위에서 결론 짓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주요 당권 주자들과 각 계파들도 지도체제 변경에 부정적인 상황이다. 황 위원장이 부인했지만 승계형 단일지도체제는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견제하기 위한 룰 변경이라는 정치적 해석이 불거지기도 했다.현행 단일지도체제가 유지되면 한 전 위원장의 등판 여부에 다른 당권주자들의 출마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등이 당권 후보군으로 거론된다.국민의힘 핵심 당직자는 단일지도체제 유지와 관련해 "대선주자급 유력한 후보들이 당대표 후보로 나와야 흥행이 되고 당도 제대로 자리를 잡을텐데 (흥행 여부가) 걱정"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차기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 예정자에 대해 대선 1년 6개월 전 모든 선출직 당직(상임고문 제외)을 사퇴하도록 했다. 한 전 위원장 등 대권주자는 당헌이 개정되지 않는 한 다음해 9월까지만 대표직 수행이 가능하다. 2026년 6월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된다.국민의힘 일각에서 한 전 위원장 등 대권 주자의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당헌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황우여 비대위원장 등 당 중진을 중심으로 사당화 방지 등으로 당헌 개정에 반대 목소리가 거셌다.
국민의힘, 지도체제·경선룰 발표 동시 당권 경쟁 본격화…당헌·당규특별위원회(특위)가 12일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룰(규칙)'를 발표된다. 지도체제와 당대표 경선 룰이 가닥을 잡았다. 당권주자들의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당대표 경선시 '민심(일반 국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두고 이견이 엇갈린다. 당초 민심을 30% 반영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일부 특위 위원이 반영 비율을 20%로 줄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며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이다. 지도체제는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띄운 '승계형 단일지도체제'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도 일부 존재하다 다수는 공론화 등이 필요한 사항으로 한시 기구인 특위에서 결론 짓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입장이다. 당권 주자들과 각 계파들도 지도체제 변경에 부정적이다. 승계형 단일지도체제는 '대세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견제하기 위한 룰 변경이라는 정치적 해석이다. 당권후보로는 나경원·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등이 거론된다. 당 일각에서 한 전 위원장 등 대권 주자의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당헌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황우여 비대위원장 등 당 중진을 중심으로 사당화 방지 등으로 당헌 개정에 반대 목소리가 거센 상황이다. @뉴시스
 

▶한국증권 시장에서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5% 오른 2705.32에,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0.42% 오른 868.36에 거래를 마감.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3일 새벽 FOMC를 앞두고 경계감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파월이 최근 유로존, 캐나다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 인하에 선긋기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최근 시장의 높은 소화력과 이미 반영된 기대감의 후퇴 등을 감안할 때 롱 투자자들에게 불리한 환경 만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

▶국내 사모펀드(PEF) 큐캐피탈파트너스가 드라마<나의 아저씨><펜트하우스>등의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의 대주주 씨티프라퍼트가 보유한 지분 39.33%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원영식 前 회장의 배임 혐의와 주가조작 혐의로 2023.11. 거래정지 상태임.  元장은 2021. 9. 호재성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자녀 소유 법인에 CB 콜옵션을 무상 부여해 회사에 약 15억원의 손해를 입히고, 호재성 미공개정보 공시로 주가를 끌어올려 약 24억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

▶휴젤이 메디톡스와 진행중인 보툴리눔 톡신 소송 예비판결 승소 소식이 알려지자 11일  전장 대비 13.62% 상승한 24만 2천 원에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

메디톡스는 2022년 휴젤이 자사 균주와 제조공정을 도용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했으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휴젤의 관세법 위반 사실이 없다고 예비 판결이 내려짐.

▶최태원 SK 회장이 1조3828억원의 위자료 재원 확보 위해 보유 지분 매각과 사업구조 재편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28일 수펙스추구협의회 긴급회의를 소집.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매각 대상은 崔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으로, SK는 2017년 LG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51%를 6200억 원에 매수 했는데 당시 지분가치는 1조 원 규모지만 현재 가치는 5조원 규모임.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세운 테라파워가 10일 국내기업 SK과 손잡고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에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공사에 착수.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는 냉각재로 물이 아닌 액체 나트륨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액체 나트륨은 끓는 점이 섭씨 880도로 물(100도)보다 높아 더 많은 열을 흡수하면서 발전 출력을 높일 수 있다는 등의 장점임. 

▶새마을금고  1284개 中 124개(경영개선 86개) 단위 금고가 본업(本業)과 동떨어진 부동산 개발 대출을 했다가 건설 경기가 침체에 직격탄을 맞고 부실화되면서 금융당국으로부터 1년간 경영개선 조치를 받아 초비상이 걸림.

새마을금고 건전성에 비상이 걸리자 행안부가 ‘뒷북’ 대응에 나섰고, 연체율이 높은 금고를 대상으로 “부실채권 매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하라”고 뒤늦게 특별 지시를 내림.

▶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이 2년 만에 거액의 횡령 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에 대해 오늘 현장검사에 착수.

우리은행 김해지점에서 발생한 100억 원 규모 횡령 사고와 관련해 현장검사를 벌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파악하겠다는 방침.

▶서울에서 대표적인 외식메뉴인 삼겹살의 1인분(200g)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2만 83원(+0.5%)을 기록.

김밥과 자장면, 비빔밥, 김치찌개 등 다른 대표 외식 메뉴 가격도 전월 대비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남.

▶KT&G는 2018년 리치먼트자산운용으로부터 685억원에 인수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KT&G 분당타워(센트럴타워) 매각에 착수.

BBD(분당권역)오피스 자산이 3.3㎡당 1700만~1800만원 선에서 거래 되는 걸 감안하면 KT&G 분당타워의 연면적 환산 시 총매각가는 1200억~1300억원 선으로, 매입가 대비 500억원 이상의 차익을 볼 것으로 예상.

▶애플이 10일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4’에서 대대적인 인공지능(AI) 업데이트를 발표한 데 대해 '혁신 아이콘이 혁신 추종자로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옴. 

BBC는 이날 "애플은 제품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선언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고 평가.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를 통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능이 투자자들로부터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으며 비에이치, LG이노텍 등 국내외 증시에서 관련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고, 엔비디아 관련주 반사 상승.

뉴욕 증시와 국내 증시 모두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애플과 주요 부품주는 하락하면서 '컨벤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는 평가임.

▶일런 머스크 테슬라 CEO는 10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애플과 오픈AI의 파트너십은 용납할 수 없는 보안 위반"이라며 테슬라·트위터·스페이스X·sbfjffldzm·XAI 등 자신의 기업에서 아이폰 사용 금지 시키겠다고 밝힘.

머스크는 015년 올트먼 등과 함께 오픈AI를 창립했지만 2018년 오픈AI 이사직을 사임하고 투자 지분도 모두 처분했으며, 2월 오픈AI와 올트먼 CEO를 상대로 영리사업을 중단하고 AI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라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음.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도나네맙'에 대해 만장일치로 지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짐.  독립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FDA 자문위원회가 도나네맙이 효과적 치료법이며, 이익이 위험보다 크다고 평가했으며, 이번 자문위원회의 결정으로 도나네맙의 FDA 승인이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 시장 경쟁 격화에 발맞춰 10일(현지 시각), 오픈AI는 넥스트도어의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스퀘어의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사라 프라이어를 CFO로 영입하면서 경영진 강화에 나섬

플래닛 랩스의 전 대표이자 트위터 수석 부사장,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부사장을 역임한 케빈 웨일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한다고도 발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