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업황 개선세…흑자 기조 지속 전망”
금호석유, “업황 개선세…흑자 기조 지속 전망”
  • 문장훈 인턴기자
  • 승인 2024.0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증권신문_문장훈 인턴기자] 신한투자증권은 5일 금호석유에 대해 합성고무 턴어라운드와 합성수지 저점 통과로 전 사업부에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중국 경기 회복 둔화로 업종 투자 심리는 다소 위축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펀더멘탈 회복은 진행형이며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5월 SBR 수출가격은 연초 대비 16% 상승하며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상승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글로벌 교체용(RE) 타이어 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향후 이구환신에 따른 중국 자동차 판매 증가로 신차용(OE)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 반면 5월 부타디엔(원재료) 가격은 하락 전환했으며 향후 NCC 가동률 회복 등으로 하향 안정화가 예상된다.

5월 ABS 가격 및 스프레드는 연초 대비 17%, 35% 상승했다. ABS(합성수지 매출 60%)는 중국 자동차/가전 교체 수요에 따른 시황 개선으로 2분기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5월 NB 라텍스 수출가격은 연초 대비 21% 상승했으며 수출량은 4월부터 뚜렷한 개선세가 포착됐다. 전방 고객사 재고조정 마무리 및 수요 회복 등으로 가동률 상승이 기대되며 점진적인 업황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