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외형·이익 두마리 토끼 잡는 짐펜트라
셀트리온, 외형·이익 두마리 토끼 잡는 짐펜트라
  • 문장훈 인턴기자
  • 승인 2024.0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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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문장훈 인턴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4일 셀트리온에 대해 짐펜트라 상업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제 3의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4 DDW 참관을 통해 짐펜트라의 상업화 성공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2분기부터 셀트리온을 적극적으로 매수할 것을 권유한다”고 전했다.

짐펜트라는 제형 변화로 편의성은 기본,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제고하여 2년 연장 임상에서 우수한 약효 유지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권 연구원은 설명했다. 2024 DDW에서 짐펜트라에 대한 의료진들의 우호적인 반응을 확인하며 TNF-α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으로 밸류체인 일원화와 동시에 회계 투명성, 자산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직접 판매를 위한 유통 채널을 구축하면서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추구하며, 올해 하반기 짐펜트라의 미국 상업화 성공이 기대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통해 실적 개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는 것은 물론, 기업가치가 재평가 가능성 역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연구원은 “짐펜트라의 미국 매출 증가는 시간의 문제이며 IBD 시장에서 핵심 치료제로 확고한 위상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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