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 인사 부문 성장…“역대 최대 실적”
비즈니스온, 인사 부문 성장…“역대 최대 실적”
  • 문장훈 인턴기자
  • 승인 2024.0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증권신문_문장훈 인턴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1일 비즈니스온에 대해 성수기를 맞아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고무적인 점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매출액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온의 1분기 매출액은 154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 21.5% 증가했다.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164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기대 이상의 수치를 보였다. 성수기인 1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수익성의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매출 비중이 높은 재무 및 데이터 부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5%, 1.9% 감소했음에도 인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 특히 근태관리솔루션 매출이 90.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기인 2분기 추정 예상실적은 매출액 121억원,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7.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 부문에서 월 반복 매출이 지속적이고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재무 부문은 2분기부터 반복 매출에 크게 기여할 대형고객의 수주가 전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