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리그, 300만 관중 돌파
2024 KBO리그, 300만 관중 돌파
  • 한상설 기자
  • 승인 2024.0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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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올해 3월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 대 한화이글스 개막전 경기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뉴시스
올해 3월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 대 한화이글스 개막전 경기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뉴시스

올해 3월 23일 개막한 2024 KBO리그가 시즌 217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2년 190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넘어선 다음으로 역대 두 번째 빠른 페이스다.

17일 KBO에 따르면 전일 5개 구장에 6만 2675명이 야구장을 찾으면서 프로야구 관람객은 누적 305만6380명을 기록했다. 이날 평균 관람객은 1만 4085명이었다.

평일인 이날 잠실구장(LG-키움) 1만 5054명, 인천 SSG랜더스필드(SSG-삼성) 1만 3791명, 수원 KT 위즈파크(KT-롯데) 8312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KIA-두산) 1만 5996명,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한화-NC) 9522명이 운집했다.

또 300만 관중 돌파는 190경기로 300만 관중을 돌파했던 2012시즌에 이은 역대 두 번째 빠른 추세다.

구단 별로 관람객을 보면 LG가 누적 41만6053명으로 유일하게 40만 관중을 넘어섰다. 그 뒤이어 두산 35만9753명, KIA 35만3303명, 롯데 33만7578명, SSG 33만4573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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