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중국 Capa 증설 수혜…목표주가↑
피에스케이, 중국 Capa 증설 수혜…목표주가↑
  • 문장훈 인턴기자
  • 승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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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문장훈 인턴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7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중국 메모리 생산업체들의 생산라인 증설로 인한 중국향 매출 고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만 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턴어라운드가 확인되지 않은 구간에서 전공정 장비 업체들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피에스케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77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2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6%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 145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중국 메모리 생산업체들이 공격적인 증설을 재개한 결과로 판단된다. 수익성이 높은 중국향 매출 비중 확대 및 운영 효율화 영향으로 역대급 수준의 영업이익률(27.5%)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매출액은 3,8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영업이익은 984억원으로 6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CXMT와 YMTC는 각각 70K/월, 10K/월 수준의 Capa를 증설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향 매출 확대에 따른 수혜는 연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1년 출시한 Bevel Etcher의 본격적인 공급 확대 및 연말 Metal Etcher 데모 공급 모멘텀도 열려있는 상황이다.

남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12MF PER 9.7배로 전공정 장비 업체 평균(18.5배)을 크게 하회하며 주가 재평가가 요구되는 시점”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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