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아파트서 생후 11개월 조카 창밖으로 던진 고모 현행범 체포
고층 아파트서 생후 11개월 조카 창밖으로 던진 고모 현행범 체포
  • 강영훈 기자
  • 승인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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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강영훈 기자]

경찰 이미지 © 뉴시스
경찰 이미지 © 뉴시스

생후 11개월된 아기가 고층 아파트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와 관련해 아기 고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0일 대구신문 보도에 따르면 대구 달서경찰서는 생후 11개월 된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사망한 아이 고모인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 35분께 대구시 달서구 한 아파트 24층서 생후 11개월 된 조카를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 발생 당시 어버이날을 맞아 A씨를 비롯한 친척들이 집에 모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A씨는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아파트에 있었던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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