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신약 성과에 주목, 실적 개선 기대감 동사는 금년을 기점으로 신약 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신약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임. 시장전문가들에 따르면 동사는 최근 차세대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일본 주가이 제약과 공동 연구에 착수함. 또한, 동사는 세계적인 퍼스틱제네릭인 이미폐넘 항생재 개발에 성공한 가운데, 바이오벤처인 뉴로테크와의 공동 개발 중인 뇌졸증 치료제의 임상 1상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지속적인 신약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임. 따라서 하반기부터는 신약 개발 성과가 가시화 되면서 실적 개선이 가능해 보이며 향후 해외시장 진출 등 수출 증가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증가할 전망임.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격 메리트 발생 동사는 계열사‘ 중외메디칼’의 재무구

고객들의 알뜰소비와 즐거운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5일근무제 실시로 인해 레저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신용카드를 잘 활용할 경우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알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고유가 시대를 맞아 주유할인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서비스이다.삼성카드 레저전용 T클래스 카드는 전국 유명 콘도와 호텔, 펜션을 연중무휴 예약과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아시아나 항공 국내선을 이용할 때는 7% 할인해 주고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S-Oil 보너스 삼성카드’는 주유 할 때마다 삼성카드 보너스포인트로 ℓ당 40원과 1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이용여행, 쇼핑, 외식 할인혜택카드사들의 포인트제도를 잘 활용하면 알뜰경제가 보인다.최근 카드사들이 카드 사용 시 적립해주는 각종 포인트 제도가 알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포인트제도는 신용카드 사용액의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현금처럼 쓸 수 있게 만든 부가서비스를 말하는데 알뜰 소비를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삼성 보너스포인트는 삼성카드 모든 회원이 호텔신라, 메가박스, 롯데닷컴 등 보너스클럽에서 카드사용 시 이용금액의 최고 5%까지 적립되는 포인트다. 또한 빅포인트는 빅보너스카드 회원을 위한 포인트 제도로써, 보너스클럽을 제외한 일반 가맹점에서 이용할 경우에도 이용금액의 0.5%가 빅포인트로 적립된다.적립된 보너스 포인트는 보너스 포인트가 적립되는

동양종합금융증권 성동지점은 지점 이전을 기념해 9월 6일(화) 오후 3시30분부터 성동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무료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최근 재테크 트렌드 안내 및 유망금융상품 재테크, 8.31 부동산대책에 따른 재테크 시장 전망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초저금리 시기에 안정적이고 수익성있는 재테크를 원하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문의 및 접수는 동양종합금융증권 성동지점으로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재테크 도서를 증정한다.

높은 시가배당률을 유지해 온 기업들의 투자수익률이 시장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법인 가운데 최근 3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모두 239개인(평균 시가배당률 4.6%) 것으로 집계됐다.이들 상장사 가운데 최근 3년 간 시가배당률 평균 및 최근 사업연도 시가배당률이 5% 이상이었던 68개 기업의 배당 직전 4개월간의 투자수익률(주가수익률+시가배당률)은 평균 17.4%로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상승률(1.9%)을 크게 웃돌았다. 즉 지난해 9월1일 종가로 해당 주식을 매입해 배당락 일인 12월29일 종가에 매도했다면 시장평균보다 15.5%포인트나 높은 초과수익을 낸 셈이다.또 12월28일 종가에 매도해 시가배당에 따른 수익률이 배제되

펀드의 수익률을 책임지는 자산운용사의 최고운용책임자(CIO)나 운용 관련 직원들의 변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운용 책임자가 바뀌면 펀드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운용 수장 교체 5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최근 자산운용사간 합병이 여러 건 이루어지고 운용사간 실적이 차별화되면서 지난해 이래 상당수 CIO가 교체됐다.PCA투신운용은 강신우 전 CIO가 한국투신운용 부사장으로 옮기느라 생긴 빈 자리에 유정상 우리투신 운용본부장을 선임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투신운용 출신의 이형복씨를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스카우트했고 한국투신운용은 대신 김상백씨를 승진시켰다. 동부투신은 대투운용에 있던 이좌근씨를 CIO로 뽑았으며 삼성투신운용은 이해균 본부장이 나간

주 5일 근무 정착으로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단위로 여행, 등산, 낚시 및 여타 레포츠 활동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보험사들은 ‘신주말’ 개념(금~일요일, 국가에서 정한 공휴일, 임시 공휴일)을 도입, 휴일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대한생명은 하나의 상품으로 질병과 재해를 동시에 보장 받을 수 있는 ‘(무)세이프 플러스원 보험’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일반 상해보험 형태인 이 보험은 레저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교통재해와 일반재해를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교통재해를 대비해 휴일에 대중교통으로 인한 사망 사고발생시 2억3천만원의 고액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반재해에 대비해 스키, 수영, 낚시, 등산 등의 레저 활동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합병을 앞두고 노노갈등이 다시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난 2003년 조흥은행이 신한금융지주에 인수될 당시 신한은행 노동조합이 조흥은행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발언으로 노노갈등이 일어났었는데 이번 통합작업에서 합병은행 명칭을 놓고 다시 양노조간의 갈등이 일고 있다.그동안 신한지주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합병 전에 두 은행의 시스템과 직원간의 감성통합을 이루려고 많은 노력을 해 왔었다. 신한지주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에서 선발한 인력으로 전산, 재무, 상품통합, 고객관리 등 13개의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조직과 시스템 통합을 거의 완성해 왔었다. 그러나 합병을 앞두고 조흥은행 역대은행장과 퇴직 임원들이 지난달 30일 ‘조흥은행 행명지키기 운동본부’를 출범시키면서 통합은행 명

한국투자증권은 5일 하이닉스의 3.4분기 매출액이 1조39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3%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3530억원(연결 기준)으로 3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민후식 애널리스트는 "가격이 안정된 낸드 플래시 출하량이 늘어나고 12인치 Fab 가동률이 개선되는데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가격 안정, 우수한 제품 구성, 생산성 개선 등으로 이익도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기관투자자들이 채권단 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비중을 축소하고 있으며 이후 블록세일(대량 매매)시에 다시 사들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고객을 감동시키고, 끝임 없이 학습하면서 초일류에 힘차게 도전합시다!”신한은행 신상훈 은행장은 5일 신한은행 전 본부와 영업점 직원들에게 통합 은행사로서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신 은행장은 “지난 달 말에 발표된 8.31부동산종합대책과 더불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금리 변동성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재조정과 시장 리스크 관리 등 향후 은행영업에 있어 적지 않은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상반기 은행권의 실적은 영업외 이익의 증가와 충당금 부담의 감소 등 비용측면의 개선에 힘입어 전반적인 순이익 규모는 증가했지만 정작 중요한 영업이익은 작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죽지 않으려면 변화하고 타성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우리 또한 혁신과 변화, 새로운 시도에 대해 너무 무디어진

고배당 유망주, 정부정책 수혜주외국인 선호 실적주, 블루오션주삼성증권이 9월테마주로 고배당 유망주, 외국인 선호 실적주, 정부정책 수혜주, 블루오션주를 선정했다.우선 배당종목들에 대한 배당 이슈가 9월 중 대부분 주가에 반영된다는 점을 들어 자동차, 화학, 기계, 에너지 유틸리티, 통신서비스업종의 고배당 유망주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관심주로는 KT, LG석유화학, 애경유화, 한국가스공사, 휴스틸, S-Oil을 제시했다.또 다른 테마로는 외국인이 선호하는 실적호전주를 꼽았다. 외국인의 한국증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신세계, 금호타이어, 성신양회, 대구은행, 삼성엔지니어링, 한진중공업, 웅진코웨이 등 펀더멘털과 성장성을 보유한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 9월 정기국

8월에 이어 9월도 고유가의 부담은 여전하다. 가장 큰 타격은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허리케인 여파로 유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70달러가 무너졌다.국내 주식시장은 고유가부담과 외국인의 매도로 8월말 지수가 1000선 가까이 내려갔지만 정부의 8·31 부동산정책 발표 후 9월초 주가는 1100포인트를 다시 돌파했다.9월 증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지수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이다. 등락을 반복하는 조정이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뒷받침되고 있어 9월의 조정장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3분기 실적발표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는 업종과 종목이 늘고 있다.9월 가장 높은 지수대를 제시한 곳은

부동자금 증시로 물꼬 틀까과거 18차례 대책 발표직후 대부분 주가 하락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8·31 부동산 대책 이후 아직 부동산 시장의 뭉칫돈 증시 유입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대형증권사 강남지점장들은 1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 전후로 새로 유입된 자금은 거의 없으며 단기간에 부동산시장 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체로 회의적인 의견을 내놓았다.적립식 펀드 세제혜택을 비롯한 증시 쪽으로 자금을 돌릴만한 유인책이 없었던 데다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 자금은 성격이 달라 대체효과가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실제 증권사 고객예탁금은 지난달 8일 12조151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 지난달 30일에는 11조802억원으

최근 중외제약의 계열사 ‘중외메디칼’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무상감자를 실시했다. 이에대해 현대증권은 “중외제약이 중외메디칼 감자에 따른 추가적인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중외메디칼은 의료기기 수입판매업을 하는 업체로 2004년말 기준 매출액 615억원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으나 337억원의 자본잠식 상태로 구조조정을 진행 중에 있었다. 중외제약은 중외메디칼 지분 52.8%를 보유하고 있는 1대주주로 중외메디칼에 대한 출자금 38억원은 장부가기준 제로 상태로 이미 손실처리 한 바 있어 이번 무상감자로 인해 재무제표상으로 추가적인 손실반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증권은 “이번 중외메디칼의 무상감자는 자본금규모를 축소시켜 향후 구조조정을 원할하게 하기 위한 수순으로 판

기관 올 상반기 KODEX 182억3100만원 순매수적립식 펀드 활성화 후 ETF 종목 편입 높아져무액면가 주식이 존재할까? 상승률은 높을까?국내 증시에는 무액면가 주식 상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KODEX200, KOSEF200, KODEX Q, KODEX KODI는 액면가가 없는 무액면가 주식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 이들 종목은 KOSPI200, KOSDAQ50 등의 지수를 쫓는 일종의 인덱스 펀드이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10주 단위로 거래 가능한 상장주이다.KODEX200과 KOSEF200은 KOSPI200지수를 따라 움직이며 각각 삼성투신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이 운용한다. KODEX Q는 KOSDAQ50을 KODEX KODI는 배당지수를 대표지수로 삼는다. 운용사는 삼성투신

기관 올 상반기 KODEX 182억3100만원 순매수적립식 펀드 활성화 후 ETF 종목 편입 높아져무액면가 주식이 존재할까? 상승률은 높을까?국내 증시에는 무액면가 주식 상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KODEX200, KOSEF200, KODEX Q, KODEX KODI는 액면가가 없는 무액면가 주식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 이들 종목은 KOSPI200, KOSDAQ50 등의 지수를 쫓는 일종의 인덱스 펀드이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10주 단위로 거래 가능한 상장주이다.KODEX200과 KOSEF200은 KOSPI200지수를 따라 움직이며 각각 삼성투신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이 운용한다. KODEX Q는 KOSDAQ50을 KODEX KODI는 배당지수를 대표지수로 삼는다. 운용사는 삼성투신

디지털카메라 산업이 성장가도에 올라섰다. 카메라를 탑재한 휴대전화 출시도 줄을 잇는다. 최근 주식시장은 카메라관련 부품업체들이 인기다.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삼성테크원은 세계시장을 목표로 소니, 캐논에 이어 업계 3위를 노리고 있다.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폰카메라를 디지털 카메라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기술 경쟁을 벌이며 관련 부품업체들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목받는 카메라 부품 업체들을 살펴보자. ◆삼성테크윈삼성테크윈은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폰 모듈 등 주력 부문 모두에서 뚜렷한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 ‘샵(#)1’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 디카부문의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테크윈은 광학기술과 반도체 부품관

팔 시점을 고려하고 종목을 매수해라“외국인이 사면 오르고 팔면 떨어지고 외국인만 따라하면 돈 벌겠어.”“그러게 개인은 매번 반대로 하잖아.”주식투자자라면 흔히 공감하는 말이다. 개인의 투자수익률은 항상 꼴찌다. 수익률 좋은 외국인과 기관처럼 투자하는 방법이 없을까? 최승욱(43) 양음양닷컴 대표는 “차트분석 속에 그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최승욱 대표는 차트 분석 전문가로 차트급소 발굴시스템인 ‘보물상자’를 개발, 증권서적 최고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2000년 ‘초단타매매 고수 따라하기’에 이어 ‘실전 기술적 분석 고수 따라하기’, 최승욱의 ‘차트급소공략법’ ‘보물상자’ ‘쌩~초보 주식특강’ 등을 출간했다. 증권정보 전문 케이블방송, 포털사이트, 신문 등에서 차트분석 전문가로 활동, 여러

지난 9월 증권거래 관련 수수료율이 인하된 데 따른 증권업계의 경비절감 효과가 연간 28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예금보험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수수료 인하조치에 따른 경비절감 효과로 증권업계의 당기순이익이 2004회계연도 기준(3143억원) 9.1%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예금보험공사는 특히 국내 증권사의 순이익은 56.0%, 외국사는 1.0% 각각 늘어 국내 증권사의 수익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또 수수료율 인하로 인해 증권사가 받은 수수료에서 유관기관에 내는 수수료 비중은 0.89%포인트 낮아져 8.09%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자교육협의회가 투자자교육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투자자 교육의 필요성과 유용성을 인지시킬 수 있는 투자교육 슬로건을 16일까지 공모한다.투자자교육협의회는 증권관련 9개 기관의 연합기관으로 ‘투자자교육을 통한 투자자의 권익보호, 합리적 투자문화 조성과 자본시장 선진화’라는 사업 목적을 가지고 지난 6월 9일 출범했다.공모내용은 투자자교육의 취지, 필요성, 유용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구를 작성하면 된다. 국문과 영문 모두 사용가능하다. 자세한 내용확인과 응모는 협의회 사무국인 증권업협회 등 7개 회원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대상의 제한이 없으며, 공모결과는 10월 4일 발표예정이다. 최우수작 1명은 현금 300만원, 가작 3명은 각각 현금 100만원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