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미 GM·세계 4대 항만 운영업체 허치슨 우수 협력사로 선정
현대글로비스, 미 GM·세계 4대 항만 운영업체 허치슨 우수 협력사로 선정
  • 허홍국 기자
  • 승인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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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독일브레머하펜항에 정박 중인 글로비스 크라운호 © 현대글로비스
독일브레머하펜항에 정박 중인 글로비스 크라운호 ©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미국 완성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선정한 ‘2023 올해의 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에 포함되고 세계 4대 항만 운영업체인 홍콩 ‘허치슨(Hutchison Ports)’ 최고 파트너사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현대글로비스는 GM이 선정한 86곳 우수 협력사 가운데 글로벌 자동차운반선사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GM 우수 협력사는 엄격한 프로세스를 통해 선정되고 있다.

또 현대글로비스는 세계 4대 항만 운영업체인 홍콩 ‘허치슨(Hutchison Ports)’ 최고 파트너사로도 이름을 올렸다.

현대글로비스는 대규모 투자를 통한 물류 효율성·수익성 향상 노력이 인정을 받아 지난해 멕시코 최대 항구인 라자로카르데나스항 내 자사 터미널을 이용하는 허치슨 파트너사 중 뛰어난 성과를 보인 5대 기업에 선정됐다.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약 160억 원을 들여 라자로카르데나스항 터미널 내 약 14만6517㎡ 부지에 새 하역장 건설에 나서 항구 인프라를 확대 중이다.

또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서 ‘월드(World)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되기도 했다.

DJSI 월드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개 기업 중 약 10%가 선정된다. 현대글로비스는 2021년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월드 지수에 편입된 후 3년 연속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하고 신속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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