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골프 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불기소
공수처, ‘골프 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불기소
  • 강영훈 기자
  • 승인 2024.0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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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강영훈 기자]

이영진 헌법재판관 © 뉴시스
이영진 헌법재판관 © 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골프 접대 의혹’을 받은 이영진 헌법재판관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재판관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이 재판관은 지난 2021년 10월 골프 모임서 만난 사업가 A씨로부터 골프·식사 접대, 현금 500만 원과 골프의류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이 재판관은 접대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현금·의류 등 금품수수 의혹은 부인한 바 있다.

공수처는 그간 접대 장소로 지목된 골프장을 압수수색하고, 당시 모임 참석자들을 소환 조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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