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04.19.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 정연숙 기자
  • 승인 2024.0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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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6월 늦어도 7월에 전당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전당대회 개최 시점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 비대위원장 인선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두고 친윤계와 비윤계간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국민의힘은 오는 22일 당선인 총회를 재소집해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인할 예정이다.  4·10 총선 참패를 수습할 지도체제 재건이 시급한 상황에서 윤 원내대표가 아닌 차기 원내대표 등 새 인물을 뽑아 비대위 사령탑을 맡길 경우 전당대회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수도권 비윤계를 중심으로 윤 원내대표도 4·10 총선 참패 책임을 피할 수 없는 만큼 비대위원장직을 맡겨선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민의힘은 총선 참패 이후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윤재옥 원내대표 주관으로 4선 이상 중진 당선인 간담회, 상임고문 간담회, 전체 당선인 간담회, 초선 당선인 간담회 등을 연이어 열고 '실무형 비대위'를 꾸려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사실상 방향을 잡았다.실무형 비대위는 전당대회만 담당하고 바로 해산하는 일종의 '태스크포스(TF)'다. 당정관계 등 4·10 총선 참패 원인으로 지목된 지점에 대한 반성과 혁신은 전당대회 이후 선출될 당대표에게 맡겨질 전망이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탑에 묵념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6월 늦어도 7월에 전당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전당대회 개최 시점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 비대위원장 인선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두고 친윤계와 비윤계간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국민의힘은 오는 22일 당선인 총회를 재소집해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인할 예정이다. 4·10 총선 참패를 수습할 지도체제 재건이 시급한 상황에서 윤 원내대표가 아닌 차기 원내대표 등 새 인물을 뽑아 비대위 사령탑을 맡길 경우 전당대회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수도권 비윤계를 중심으로 윤 원내대표도 4·10 총선 참패 책임을 피할 수 없는 만큼 비대위원장직을 맡겨선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민의힘은 총선 참패 이후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윤재옥 원내대표 주관으로 4선 이상 중진 당선인 간담회, 상임고문 간담회, 전체 당선인 간담회, 초선 당선인 간담회 등을 연이어 열고 '실무형 비대위'를 꾸려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사실상 방향을 잡았다.실무형 비대위는 전당대회만 담당하고 바로 해산하는 일종의 '태스크포스(TF)'다. 당정관계 등 4·10 총선 참패 원인으로 지목된 지점에 대한 반성과 혁신은 전당대회 이후 선출될 당대표에게 맡겨질 전망이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탑에 묵념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한국증권 시장에서 1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0.52포인트(1.95%) 오른 2634.70에 , 코스닥은 22.62포인트(2.72%) 상승한 855.65에 마감함.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우리나라의) 대외 건전성에 큰 리스크는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다면 2023년 하반기 이후 소폭 개선되기 시작한 무역수지와 외환보유고 등이 재차 감소 전환하며 원화 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

▶미국 증시가 빠르게 하락할 때 상승하는 '공포 지수'인 VIX(Volatility·변동성)지수 18.21(연초대비+27.8%)을 기록하자 國內 증시가 급락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옴.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VIX지수 변동과 코스피 수익률 움직임을 살펴본 결과 VIX지수가 월간 20% 상승한 다음달부터 3개월간 코스피 평균 수익률은 7.1% 하락했다. VIX지수 상승률이 30%일 때 코스피 수익률 하락폭은 10%, 40%일 때는 11.6%까지 커진다”고 분석.

▶국내 증시가 큰 변동성에 뚜렷한 호재 없이 급등하는 한동훈 테마주 대상홀딩스우(15~18일 간 +35.8%)·덕성우(41.5%) 등에 대한 투자자 주의가 요구.

전문가들은 최근 하락장세에 주도주 힘이 약해지면서 개인 수급에 의존하는 소형 테마주 장세가 뚜렷해졌다는 분석.

▶미국이 중국에 대한 무역 제재를 강화하는 움직임에 코스피200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중공업·HD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철강 업종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미국 무역대표부가 17일(현지시간) 전미철강노조(USW) 등 美國 內 노조 5곳이 불공정 무역 조사 청원을 받아들여 조선·해양·물류 부문에서 中國 불공정 무역 관행을 조사에 나섬.

▶SK하이닉스가AI 반도체칩 훈풍에 생산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한파에 공사를 멈췄던 청주캠퍼스 M15X의 착공 재개.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한파'에 지난해 6조 6천억 원으로 대폭 줄였던 설비투자를 올해는 14조 원 가까이 투자할 거란 전망이 현실화되고 있음.

▶아워홈의 장남 구본성과 막내 구지은 간의 경영권을 둘러싼 남매 갈등이 재점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비공개 주주총회에서 막내딸인 구지은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부결됐고, 그 대신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의 제안으로 안건에 오른 장녀 구미현 씨 부부가 나란히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장남·장녀 대 차녀·삼녀’로 바뀜.

▶美國 빅테크 기업 MS·아마존·오라클·아마존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日本에 데이터센터를 건설.

자국 내 데이터의 외부 반출 통제하는 日本 정부 정책, 日本 공공기관·기업 수요 증가, 美-中 대립으로 中 대신 日을 아시아 데이터센터 핵심 기지로 삼겠다는 전략 등이 맞아떨어진 결과임.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경쟁하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61억달러(약 8조3826억원) 이상 보조금을 받을 전망.

뉴욕에 4개 공장을 짓겠다고 약속한 마이크론의 보조금 규모는 인텔(85억달러)·대만 TSMC(66억달러)·삼성전자(64억달러)에 이어 네 번째로 큰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싱가포르에 2억5000만 달러(3434억원)의 투자 계획을 밝힘.

미국과 중국 간에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자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에 러브콜을 보내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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