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 기업공시] 공시를 보면 성공 투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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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도 기자
  • 승인 2024.0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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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반도체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힘입어 수출 전망이 긍정적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가 더 장기화되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에 타격을 줄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했다.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8일(현지시각) 아태 지역 경제 전망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아태 지역이 2024년에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대비 0.3% 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로, 이를 통해 아시아는 세계 성장의 약 60%를 기여하게 되며, 아태 지역은 2025년에 4.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스리니바산 국장이 말했다.그는 "신흥 아시아 경제의 활발한 국내 수요가 활동을 촉진함에 따라 2023년 하반기에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특히 인도는 상당히 긍정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또 "아태지역의 성장은 2023년에 5.0%에 달했다"며 "이는 2022년의 3.9% 성장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이며, 2023년 10월 지역 경제 전망에서 예상한 것보다 0.4%포인트 더 높다. 그 추진력은 2024년까지 이어진다"고 진단했다.다만 성장을 주도할 동력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다고 짚었다.스리니바산 국장은 "중국과 인도에서는 투자가 성장에 지나치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투자가 대부분 공공투자이고, 특히 인도가 그렇다"며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신흥 아시아 국가에서는 견조한 민간 소비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남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한국과 같은 일부 선진국에서는 고급 반도체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출이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수는 점진적으로만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아시아가 대부분의 다른 지역에 비해 인플레이션이 진정된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초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과 태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낮은데, 이는 상품 가격 하락과 수요 약화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과 대부분 신흥경제국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headline inflation)와 근원인플레이션(core inflation)을 억누르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정책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즉,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경제에서는 더욱 긴축적인 입장을 취하고, 상당한 여유가 있는 경제에서는 완화적인 거시 정책을 취하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뉴시스
한국은 반도체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힘입어 수출 전망이 긍정적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가 더 장기화되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에 타격을 줄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했다.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8일(현지시각) 아태 지역 경제 전망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아태 지역이 2024년에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대비 0.3% 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로, 이를 통해 아시아는 세계 성장의 약 60%를 기여하게 되며, 아태 지역은 2025년에 4.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스리니바산 국장이 말했다.그는 "신흥 아시아 경제의 활발한 국내 수요가 활동을 촉진함에 따라 2023년 하반기에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특히 인도는 상당히 긍정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또 "아태지역의 성장은 2023년에 5.0%에 달했다"며 "이는 2022년의 3.9% 성장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이며, 2023년 10월 지역 경제 전망에서 예상한 것보다 0.4%포인트 더 높다. 그 추진력은 2024년까지 이어진다"고 진단했다.다만 성장을 주도할 동력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다고 짚었다.스리니바산 국장은 "중국과 인도에서는 투자가 성장에 지나치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투자가 대부분 공공투자이고, 특히 인도가 그렇다"며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신흥 아시아 국가에서는 견조한 민간 소비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남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한국과 같은 일부 선진국에서는 고급 반도체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출이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수는 점진적으로만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아시아가 대부분의 다른 지역에 비해 인플레이션이 진정된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초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과 태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낮은데, 이는 상품 가격 하락과 수요 약화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과 대부분 신흥경제국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headline inflation)와 근원인플레이션(core inflation)을 억누르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정책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즉,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경제에서는 더욱 긴축적인 입장을 취하고, 상당한 여유가 있는 경제에서는 완화적인 거시 정책을 취하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뉴시스

<유가증권>

▲한미반도체=자사주 34만5668주(200억원 규모)소각 결정.

동국홀딩스=동국인베스트먼트 설립 자회사 편입.

▲락앤락=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주당 8750원에 1314만 112주(30.33%) 공개매수

▲한화손해보험= 자기주식 42억 원 규모의 취득 결정

<코스닥 공시>

▲쎄니트= 자기주식 19억 원 규모 취득 결정

▲제노코=한화시스템에 전기·기계장치 개발 156억 원 규모 계약 체결

▲한솔아이원스=기취득 자기주식 14억 원 규모의소각 결정

▲씨티씨바이오=대표이사 조창선 선임, 이민구 조창선 공동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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