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비대면 ‘신한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 비대면 ‘신한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
  • 허홍국 기자
  • 승인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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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신한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 이미지 © 신한은행
‘신한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 이미지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자사와 제휴 금융사 사업자대출을 비교해보고 선택한 대출상품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신한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고객몰입’ 관점에서 고객 상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출시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신한은행과 거래가 없더라도 개인사업자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서 신한은행, 케이뱅크, 신한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BC카드 등 5개 금융사 8개 대출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신한카드·OK저축은행을 추가해 7개 금융사 10개 대출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시 서비스에서는 신용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연계 대출상품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은 오는 6월 28일까지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을 이행 및 사업자 고객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이자 캐시백’도 진행한다.

신한은행과 제휴 금융사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은 ‘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대출금의 2%, 최대 10만 포인트를 마이신한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혁신 서비스로 다른 은행들과 차별화되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며 “이자 캐시백을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진정성 담은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1094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프로그램 287억 원, 미래세대 청년지원 프로그램 228억 원, 사회 이슈 해결 동참 프로그램 141억 원, 서민금융진흥원 및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 438억 원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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