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여드름치료제 ‘센스팟크림’ 선봬
동국제약, 여드름치료제 ‘센스팟크림’ 선봬
  • 한상설 기자
  • 승인 2024.0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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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여드름치료제 ‘센스팟크림’ 사진 © 동국제약
여드름치료제 ‘센스팟크림’ 사진 © 동국제약

동국제약은 18일 효과적인 여드름 개선을 위한 여드름치료제 ‘센스팟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이부프로펜피코놀30mg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10mg이 주요 성분이다. 이 가운데 이부프로펜피코놀은 여드름 부위의 염증을 완화해 주며 경증서 중등도 염증성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다.

또 일본 피부과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이부프로펜피코놀을 염증성 여드름 치료제로 추천하고 있다.

이소프로필메틸페놀도 여드름균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성 여드름은 모낭 속 피지가 고여 딱딱해진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와 같은 면포가 오래되어 세균에 감염되고, 주위에 염증이 생겨 붉어지면서 붉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등이 형성되는 증상이다.

주로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지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흉터가 남거나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센스팟크림은 여드름 부위의 염증을 완화하고 여드름균을 억제해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가 가능하다”며 “동국제약이 1970년 센텔라아시아티카추출물 성분의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시작으로 흉터케어 제품 센스카겔, 타박상치료제 타바겐겔 등 피부과학에 대한 남다른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신제품이 자사 피부 케어 라인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 사용 편의를 고려해 20g 대용량으로 출시된 센스팟크림은 세안 후 적당량을 1일 수회 여드름, 뾰루지 등 환부에 도포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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