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7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풀러튼호텔에서 국내 주요기업들과 아시아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우리코리아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 참석 기업은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정밀화학, 삼성SDI, NHN, LG전자, LG생활건강, POSCO, 우리금융, 우리투자증권 등 9개사다.
이들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의 영업성과와 향후 경영전략을 설명하며, 해외투자자들과 1대 1 미팅도 갖는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