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영종도 거잠포 해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HMM, 영종도 거잠포 해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 강영훈 기자
  • 승인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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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강영훈 기자]

​HMM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경찰, 군인 등이 지난 12일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HMM
​HMM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경찰, 군인 등이 지난 12일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HMM

HMM은 지난 12일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반려해변인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HMM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직원, 해양경찰, 덕교어촌계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HMM은 지난해 1월 해양환경공단으로부터 해변 입양을 승인 받은 후 연 3회 이상 거잠포해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어업폐기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산책로 녹지공간 등 정화 활동을 실시해 왔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지정해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이 해변입양 프로그램은 지난 1986년 미국 텍사스주서 처음 시작됐고 국내에서는 2020년 9월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HMM은 해운업 주무대가 되는 해양 환경보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지난 2021년부터 ‘해변(beach)을 빗질(combing)한다’는 의미로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해변정화활동인 비치코밍(beachcombing)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 국내 해운사 중 최초로 선박서 발생하는 폐로프를 재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선박서 발생하는 폐PET병도 지난 2022년부터 자원으로 재활용해오고 있으며 선박 폐PET병을 수거해 의류로 재활용하는 ‘인천항 자원순환 경제 프로젝트’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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