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구 깻잎농가 찾아 농업인 피해복구 총력지원 약속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구 깻잎농가 찾아 농업인 피해복구 총력지원 약속
  • 허홍국 기자
  • 승인 2024.0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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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서 세 번째, 흰색 자켓착용)이 지난 4일 대구 깻잎 농가를 찾아 생육 부진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 농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서 세 번째, 흰색 자켓착용)이 지난 4일 대구 깻잎 농가를 찾아 생육 부진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 농협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 부진 피해를 입은 대구시 동구 소재 깻잎 생산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범농협 차원의 지원책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평년대비 강수량은 4배 증가했지만 총 일조시간은 80% 수준으로 급감해 생육 부진·농작물 수정 불량 피해가 매우 큰 지역이다.

강 중앙회장은 이날 깻잎 농가를 방문한 자리서 “농작물이 크게 성장해야 할 시기에 일조량 부족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중앙회장은 같은 날 대구시 달성군 소재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농업·농촌 변화와 혁신의 주역인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방문은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영세·중소농 위주인 우리 농업인 실정에 맞는 스마트팜을 보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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