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539억 원 규모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신축공사’ 수주
금호건설, 1539억 원 규모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신축공사’ 수주
  • 허홍국 기자
  • 승인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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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조감도 © 금호건설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조감도 ©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1539억 원 규모의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신축공사는 대웅제약이 발주한 사업으로 글로벌 연구개발(R&D)의 핵심 입지인 서울 마곡지구에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비는 1539억 원으로, 공기는 이번 달 착공 후 오는 2026년 5월께 준공 예정이다.

신축된 연구센터는 국내·외 다양한 바이오 기업과 신약 개발을 협업하며 기업이 함께 연구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한 최선의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사전 설계검토 및 공법 적용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과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올해 들어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올 1월 2200억 원대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수주를 시작으로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신축공사’등 플랜트, 주택, 민간사업 등을 잇따라 따내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금번 공사는 민간 발주공사에 대한 다양한 참여 경험과 시공 실적을 바탕으로 수주하게 됐다”며 “특히 가톨릭대 옴니버스파크, 원주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제약·의료 발주공사를 연거푸 수주함으로써 향후 해당 분야 전문성을 제고하고 독보적인 실적을 축적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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