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롯데백화점은 2일 본점 2층에 강북 상권 최초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본점 자크뮈스 매장에서는 2024 SS시즌 ‘레 스컬프쳐(Les Sculpture)’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고 가구와 서적, 식물을 비치한 휴게공간도 조성해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7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크뮈스 동전지갑’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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