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유사한 수준의 수익률 이어갈 것
LX하우시스, 유사한 수준의 수익률 이어갈 것
  • 이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23.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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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이은지 인턴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LX하우시스에 대해 2024년 외형 감소가 불가피하나, 2022년 대비 안정적인 원자재 가격, 절대적으로 증가한 고객사 자동차 판매량에 힘입어 높아진 이익 레벨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만2천원을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기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외형 감소 불가피함에도 불구하고 2022년 대비 절대적으로 높아진 이익률 레벨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642억원, 영업이익 3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 135% 증가한 수치다. NH투자증권의 추정과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단기적으로 주택 거래량 회복이 어렵고 2022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주택 착공으로 인해 2024년 이후 건자재 매출 감소 불가피하다는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원자재 가격 하락, PF단열재 증설 효과 등 2023년에 적용 가능했던 어닝 모멘텀은 소멸된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다만,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원자재 가격과 코로나 기간 대비 올라온 고객사 자동차 판매량 감안 시 2022년 대비 절대적으로 높아진 이익률 레벨은 2024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현 주가 기준 2024년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4배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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