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효성첨단소재,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 허홍국 기자
  • 승인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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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멸종위기 1급 산양 이미지 © 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 1급 산양 이미지 © 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경북 영양·울진 지역서 산양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는 해당 지역 영세, 소규모 농가에 철제 울타리 설치 지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경북 영양, 울진 지역은 백두대간 산맥과 대규모 산림으로 이뤄져 멸종위기 1급 산양 등 야생동물의 서식지로 꼽힌다.

이 지역 농가는 그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울타리 지원사업 예산 부족 및 비용 문제로 값싼 그물망을 설치, 산양 등 야생동물이 걸려 다치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발생해 온 바 있다.

아울러 효성첨단소재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호를 위해 충청남도 서천군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 내에 멸종위기 식물을 활용한 밀원식물 정원을 조성했다.

밀원식물은 꿀벌 먹이가 되는 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식물로, 이번에 조성된 정원에는 종 다양성을 보전하고 꿀벌 개체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전주물꼬리풀, 제비붓꽃 등 멸종위기종을 식재했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5월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전주물꼬리풀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효성첨단소재 임직원은 지난 11일 유부도 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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