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충 특파원 일본 증시 메모] 자산 훼손 투자자가 있는 반면 이기는 투자가 있다.
[윤충 특파원 일본 증시 메모] 자산 훼손 투자자가 있는 반면 이기는 투자가 있다.
  • 윤충 편집위원
  • 승인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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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참가한 투자자의 80%가 손해를 본다.  주식시장에는 '게임의 룰'이 적용된다. 승자와 패자가 존재한다. 누군가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패자가 되어야 한다. 게임에서 승리하려면 게임의 룰을 파악해야 한다. 

일본의 증시를 소개하는 주식예측포털 IFIS는 이시다 신이치 아이피스인베스트먼트 연구원<투자금을 훼손하는 투자자가 있는 반면, 매월 이기는 투자자가 있다>는 보고서를 통해 투자로 이익을 잃는 투자자와 이기는 투자자의 공통점을 제시했다.

실패 투자자의 공통점은 ▷높은 가격에 매수한다. ▷손해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 ▷돈을 벌기 위한 의식이 약하다. ▷이기기를 위해 이길수 는 없다. 등이다.

승리 투자자의 공통점은 ▷명확한 규직을 갖고 투자한다. ▷규칙을 지키는 노력과 궁리를 한다. ▷돈에 직접 연결되는 유명 상표만 구입한다. ▷자금 관리를 철저히 한다. ▷기술 분석을 하고 있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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