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국공채 편입을 통한 안전성과 수익성 확보
- 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
LG투자증권(사장 徐京錫)은 9월 23일(화)부터 ‘LG 신종 분리과세 국공채 투자신탁’을 판매한다.
‘LG 신종 분리과세 국공채 투자신탁’은 장단기 금리차가 큰 상황에서 장기 국공채를 편입하여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최근 단기 채권에 대한 투자급증으로 장기 채권의 가격과 단기 채권의 가격의 차이가 큰 상황에서 ‘LG 신종 분리과세 국공채 투자신탁’은 장기채권을 편입하여 단기 채권에 비해 높은 수익
을 확보하고, 채권의 잔존기간이 짧아짐에 따라 수익률이 하락하여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는 효과(롤링효과)를 통해 추가수익을 추구하게 된다.
동 상품의 투자기간은 1년 이상으로, 1년 이상 투자 시 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하다.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장기 국공채 및 채권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게 되어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LG 신종 분리과세 국공채 투자신탁’은 저금리 시대의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운용은 LG투신운용에서 하게 된다.
문의처 : 상품업무지원팀 김기환팀장 (02-768-7870,7878)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