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캐피탈 중 최초 벤처창업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위상 달성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인 스톤브릿지벤처스(Stonebridge Ventures)가 오는 2월 25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8일 흥국증권은 '스톤브릿지벤처시, 모두의 원픽'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IPO를 앞두고 신주 243~284억원(공모비율25.2%)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희망 가액은 9,000~10,500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1,608~1,876억원이다.
공모자금은 펀드에 대한 GP로서의 출 자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
스톤브릿지는 투자와 성과의 선순환 구조 위에 상장 후 실적 지속 성장 동사는 압도적인 투자성과에 따른 투자자금 조달(운용펀드 출자 결정) 증가로 AUM(운용자산)이 지속 증가 중이다.
‘AUM 증가→ 관리보수 증가→ 자 기자본 증가폭 확대→ 펀드출자 확대→ 수익성 증가’ 등 평가이익 증가, 정적인 Cash Flow까지 투자와 성과의 선순환 중이다.
공모자금은 전액 펀드 출자 확대에 사용된다. 올해 청산예정 및 만기펀드 (스콘브릿지성장디딤돌투자조합, 스톤브릿지오퍼튜니티1호투자조합 등)의 예상수익률이 28.6~46.6%에 달한다. 자금유입+ 실적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스톤브릿지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경영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VC) 기업이다.
최근 5년 수익금 액 1위(1,189억원), 누적 벤처펀드 청산수익금액 1위(2,043억원), 상장 VC 기준 AUM 연평균 증가율 1위(+26.3%/4y)이다.
국내 벤처캐피탈 중 최초로 ‘2020 벤처창업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의 성과와 위상을 달성했다.
선제적 투자, 스케일업 투자를 통한 투자기업 Value-add 지원, K-유니콘 기업 투자(크래프톤, 배달의민족, 옐로모바일, 펄어비스, 카카오스타일 등) 를 통한 성공적 회수 경험 등 성공적 투자 포트폴리오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