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A주 3대지수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0.84% 내린 3582.83 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0.09%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0.74% 상승마감했다.
중국의 전력난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경제활동 제약 우려가 불거지며 증시 상승을 제한한 영향으로 혼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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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A주 3대지수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0.84% 내린 3582.83 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0.09%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0.74% 상승마감했다.
중국의 전력난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경제활동 제약 우려가 불거지며 증시 상승을 제한한 영향으로 혼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