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가가 ‘공유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광고대행사 완가는 KT와 ‘1인 미디어 생태계 조정사업’ 계약을 체결해 2년 연속 협력 대행사로 활동 중이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완가가 공유 마케팅 시장에 뛰어든 것은 국내 창업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가운데 창업 초기 실무에 필요로 하는 지원 및 마케팅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완가의 공유 마케팅 플랫폼은 출시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7개 브랜드를 운영할 만큼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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