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분기 매출 2.7% 증가 4조 4504억원 기록
SKT 1분기 매출 2.7% 증가 4조 4504억원 기록
  • 조나단 기자
  • 승인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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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T 박정호 대표

SK텔레콤가 1분기 매출이 2.7%증가한 4조4504억원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SK텔레콤은 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이 작년보다 2.7% 증가한 4조45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4% 감소한 3020억원, 순이익은 17.9% 줄어든 3068억원이다.

SK텔레콤 자체 1분기 매출은 3.9% 증가한 2조9228억원, 영업이익은 15.9% 줄어든 2579억원이다.

SK텔레콤은 "매출은 5G 가입자 증가와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늘었다.  영업이익은 5G 주파수 비용을 포함한 네트워크 투자 비용 등으로 감소했다"면서  "5G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작년 2분기부터 이동통신 매출은 느는 추세"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의 순이익 감소는 SK하이닉스의 이익 감소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는 IPTV(인터넷TV)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8.2% 증가한 8235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 30일 티브로드와의 합병을 완료했다. SK브로드밴드는 IPTV와 케이블TV의 융합 서비스를 통해 올해 매출 4조원을 목표로 잡았다.

ADT캡스와 SK인포섹 등 보안사업 매출은 작년 1분기보다 5.4% 증가한 2914억원에 달했다. 11번가와 SK스토아의 커머스 사업 매출은 4.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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