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벌꿀과 한약재의 콜라보..."면역력은 내가 지킨다"
천연 벌꿀과 한약재의 콜라보..."면역력은 내가 지킨다"
  • 이진규
  • 승인 2020.0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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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플러스, 꿀과 한약재를 섞은 꿀스틱 제품 출시
천연꿀과 녹용·홍삼·차가버섯 분말을 블렌딩하여 제작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형 꿀제품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은 몸살을 앓고 있다. 코로나19는 새로운 바이러스로 22일까지 238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코로나19의 확산은 면역력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식품들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면역력 강화 제품 중 천연 벌꿀과 녹용·홍삼·차가버섯 등을 첨가해 먹기 좋게 스틱으로 출시된 제품이 있어 살펴보고자 한다.  

허니비 플러스 홍삼·차가버섯·녹용 꿀스틱 / 제공 = 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
허니비 플러스 홍삼·차가버섯·녹용 꿀스틱 / 제공 = 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

녹용·홍삼·차가버섯의 3종 제품으로 차별화

‘몸에 좋은 약은 쓰다’라는 말이 있듯이 약(약재)은 우리 몸에는 좋지만 입에서 느끼는 맛은 쓰다. 이처럼 약재를 부담없이 섭취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이하 ‘허니비 플러스’)는 천연 비타민의 보고(寶庫)인 벌꿀과 함께 다양한 효능이 입증된 녹용·홍삼·차가버섯 분말을 배합하여 먹기 좋게 스틱에 담았다.

허니비 플러스 꿀스틱에 사용된 재료 / 제공 = 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
허니비 플러스 꿀스틱에 사용된 재료 / 제공 = 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

녹용과 홍삼, 차가버섯은 이미 효능이 여러 방면으로 입증되었지만, 특유의 맛과 향으로 인해 쉽게 먹기 힘든 식품이었다.

하지만 허니비 플러스는 이러한 한약재의 단점을 ‘벌꿀’을 활용해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한 사양벌꿀이 아닌 한국양봉농협의 ‘100%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제품 생산에 사용하였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형으로 제작 / 제공 = 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형으로 제작 / 제공 = 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

허니비 플러스 관계자는 “우리 몸에 좋은 약재와 꿀을 배합하여 남녀노소 모든 소비자들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제품의 특장점 중 하나이다.”라고 전했다.

허니비 플러스 ‘홍삼꿀’, 세계 시장 무대 진출 가능성 용이

홍삼의 원재료인 인삼은 과거 서양에서 귀한 상품으로 유통됐다. 영국 귀족들은 동양에서 온 귀한 뿌리를 선물로 주고받았다.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진상되기도 했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는 "인삼이 너무 귀해서 파운드당 25플로린(금화의 단위)에 팔렸다" 한다. 이러한 기록으로 볼 때, 인삼과 홍삼은 세계 무대에 성공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다.

여러 방면으로 효능이 입증된 홍삼  / 제공 = 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
여러 방면으로 효능이 입증된 홍삼 / 제공 = 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

홍삼은 원기 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 강장 등에 도움이 되며, 홍삼에는 백삼에 없는 항산화 작용 성분인 말톨과 다양한 아미노산, 유기지방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벌꿀은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 영양소를 지니고 있다.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인 위생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분위기 속에 벌꿀과 홍삼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허니비 플러스 ‘홍삼꿀’은 세계 시장 무대에 성공 가능성이 보이는 대한민국 제품이다.

허니비 플러스는 소비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 유통시장에 상품을 등록하였다. 현재 네이버, 쿠팡, 다음에 상품을 등록하여 판매하고 있다.

허니비 플러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온라인 유통시장을 중점으로 판매할 것이다. 추후 마켓컬리, AK몰, 롯데몰 등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에 상품을 등록 및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자료 제공=주식회사 허니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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