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화]아침신문 헤드라인]
[03.31.(화]아침신문 헤드라인]
  • 이병철 기자
  • 승인 2020.0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대구에도 봄은 오고 있다. 30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 뉴시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대구에도 봄은 오고 있다. 30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 뉴시스)

[조선일보]

140vs 240'코로나 머니게임'

여당 "호남 탈환해 150", 통합당 "1당 자신한다"

"얘들아, 온라인 수업중엔 다른 영상 좀 꺼줄래"

해외 입국 격리자 매일 7000명 폭증정부는 "문제없다"

[중앙일보]

[view] 코로나가 '라이프스타일·의료·교육·국제관계' 다 바꾼다

100만원 재난지원금 준다면서···정부, 누굴 줄지도 못 정했다

[동아일보]

대통령 “100만원 재난지원금 5월 지급

[알립니다]창간 100주년 행사에 쓰려던 6억원 기부합니다

40개국 재외국민 8만명 총선투표 못해

100년을 비춰온 빛31일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

[단독]수능 미룬다1119일서 2주일 연기 유력

[경향신문]

··46일 개학 어려울 듯수능 연기 가능성도

헌법 제24조 모든 국민은 선거권을 가진다, 우리는 빼고

정부, 사상 첫 긴급재난지원금사실상 기본소득 첫발

[한겨레]

[2020총선] 재외국민 절반이 총선 투표 못한다

최대 100만원중앙정부 첫 긴급 재난지원

경찰, 텔레그램 성착취 박사방들어간 회원 닉네임 15천건 확보

[한국일보]

[뉴스분석] 중산층에도 코로나 지원금경제보다 정치 셈법

제이미주병원 133명 확진, 청도대남병원 넘어섰다

선관위 비례당 하명 공천심사, 1곳당 20분도 안 걸렸다

[한국일보 1면 사진] 고교 온라인 수업 시범 운영(331일자)

수능 1~2주 연기 사실상 확정‘12월 수능도 거론

[서울신문]

지자체 지원과 별개로5월 중 최대 100만원

도쿄올림픽 개막일 내년 723일 확정

박사방닉네임 15000개 확보대통령 “TF 구성해 성범죄 근절

대구 제2미주병원 133청도 대남병원 넘어섰다

올해 수능 1~2주 연기수시·정시 일정도 순연

[세계일보]

, 한국모든 외국인 입국 막는다

1980년생 기혼여성 12.9%가 무자녀

재난지원금 40100만원 5월 중 차등 지급

정부, 1400만 가구에 재난지원금 40100만원 차등 지급

하명수사의혹 풀 휴대전화 잠금 해제정치권 파장일 듯

[국민일보]

월소득 238만원 미만, 최대 297만원 혜택

“46일 전면 등교 접었다개학 시기·방식 오늘 발표

코로나에 빼앗긴 참정권재외국민 47% 투표 못한다

[매일경제]

소득하위 70% 1400만가구에 100만원 지급

일본, ···EU 입국금지

국제유가 또 추락한때 20달러 붕괴

2019 상장사 임직원 보수신동빈 181`연봉킹`

2019 상장사 임직원 보수류진 연봉 63·허창수 55

트럼프, 경제 셧다운 4월말로 연장

[한국경제]

슈퍼예산 그대로 두고코로나지원금 9푼다

문재인 대통령 "어려운 시기...국민 위로·응원 필요"

두산, 원전으로 5수주 사라져두산건설 살리기 '백기'

국제유가 18년 만에 20깨졌다

다급해진 일본, ··입국 전면 금지

[서울경제]

지급대상 불분명···재난지원금 혼선

유가, 18년만에 20붕괴

물거품이된 트럼프의 부활절 경제활동 재개 희망

삼성의 결단···LCD 접고 QD 키운다

[단독-탐사S] 대부업법 최고금리 위반···P2P금융사 무더기 적발

[파이낸셜뉴스]

1400만가구에 최대 100만원긴급지원금 5월 지급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반도체업 영업익 -66.5%예고된 실적쇼크 [코로나19 실적쇼크 오나]

코로나가 부른 세계 식량전쟁..· 과일 등 수급차질 예고

[머니투데이]

20달러 붕괴된 유가...석유 소비 70년대로 돌아간다

'4월 중순 최대 10만명' 자가격리 관리에 방역성패 달렸다

중산층에도 재난지원금'소득 기준'은 부동산·빚 따져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