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프리뷰] 배우 금조 "뮤지컬 '432Hz' 통해 잔잔한 울림 전하고 싶다"
[현장프리뷰] 배우 금조 "뮤지컬 '432Hz' 통해 잔잔한 울림 전하고 싶다"
  • 조나단 기자
  • 승인 2020.0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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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지훈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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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크 음악극 <432Hz>가 다시 돌아왔다. 작년 10월 창작 초연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관객들에 큰 호평을 받았던 <432Hz>는 조금더 단단해진 이야기와 함께 대학로로 돌아왔다.

뮤지컬 <432Hz>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였던 싱어송라이터 지오와 탭 댄서 민혁의 과거, 그리고 현재 버스킹 거리의 버스커 하늘과 스트릿 드러머 두홍의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사진 이미지훈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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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헤어졌던 친구들을 이어주는 기타리스트 '하늘' 역을 맡은 배우 금조와 그가 바라보고 있는 이번 작품과 앞으로 그려나가고 싶은 자신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이돌 <나인뮤지스>에서 뮤지컬배우 금조, 사람 금조로 기억되고 싶은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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