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진아·손호영·구준모, 뮤지컬 '또!오해영' 무대 오른다
배우 문진아·손호영·구준모, 뮤지컬 '또!오해영' 무대 오른다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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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드라마 <또!오해영>이 주크박스 공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문진아, 신의정, 유주혜, 손호영, 양승호, 김지온, 산다라박, 효은(왼쪽 상단부터) 사진=T2N미디어
장이주, 장예원, 허규, 조풍래 / 전혜선, 고은영, 조은솔, 구준모 (왼쪽 상단부터)사진=T2N미디어

 

6일 작품의 홍보사에 따르면 작품은 오는 3월 서울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SKON 1관 무대에서 개막, 캐스팅을 공개했다.

씩씩한 보통 여자로 살아가는 여자주인공 ‘오해영’ 역에는 문진아, 신의정, 유주혜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완벽하지만 까칠한 남자주인공 ‘박도경’ 역에는 손호영, 양승호, 김지온이 무대에 오른다. 

엄친딸이자 도경의 전 약혼녀 ‘또해영’ 역에는 산다라박, 효은이 맡았고 히스테리컬한 커리어 우먼이자 도경의 누나 ‘박수경‘ 역에는 전혜선, 고은영이 낙점됐다. 

박수경과 아찔한 로맨스에 빠지게 되는 박도경의 친구 ‘이진상’ 역에는 조풍래와 허규가, 결혼식 전날 오해영을 떠나간 옛 연인 ‘한태진’ 역은 조은솔과 구준모가 연기한다. 오해영의 엄마 황덕이 역에는 장이주, 장예원이 함께하여 극의 묘미를 더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매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장이주, 장예원, 허규, 조풍래, 전혜선, 고은영, 조은솔, 구준모가 함께한다.
 
스튜디오 드래곤(작가 박해영)의 드라마 중 최초로 공연화 되는 이번 작품에는 대학로의 어벤져스인 추정화 연출, 허수현 음악감독이 손을 잡았다. 대본은 작가집단 ‘네버 엔딩 플레이’에서 함께하고 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엔에이치엔주식회사와 페이코의 제작후원으로 웰-메이드 공연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주크박스 공연 <또!오해영>은 서현진·유승우 '사랑이 뭔데', 벤 '꿈처럼', 정승환 '너였다면' 등 기존의 OST와 함께 주크박스 공연만을 위한 새로운 넘버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오해영>의 원작은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에 예지력이라는 미스터리가 더해지며 생겨난 독특한 로맨스를 다룬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다. 같은 이름, 다른 성격의 두 여자와 미래가 보이는 남자, 그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미묘한 감정들을 솔직한 언어로 표현해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조연 캐릭터들로 그려낸다.

얽히고설킨 세 남녀의 오해 로맨스, 주크박스 공연 <또!오해영>은 오는 3월부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SKON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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