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티켓 오픈 당일 예매율 1위 석권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티켓 오픈 당일 예매율 1위 석권
  • 조나단 기자
  • 승인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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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올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가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에 실시된 ‘금의환향’기간 티켓 오픈 직후 인터파크티켓 사이트 뮤지컬 부문뿐 아니라 전체 공연 중 예매율 1위를 석권했기 때문.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관심을 통해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며 대세 흥행 뮤지컬임을 다시 한번 굳건히 입증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초연 당시 관객들은 ‘내 안의 흥이란 걸 깨워준 작품’, ‘처음으로 주변에 꼭 보라고 홍보했어요’, ‘배우들의 열연에 저절로 기립하게 됐습니다.’ 등 후기를 남기며, 자칭 ‘조선백성’이라 칭하며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해 주목 받았다. 창작 초연작품임에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요인은 ‘관객 친화적’ 작품으로 설명된다.

가상의 조선이라는 다른 시대의 이야기이나 무대 위 백성들의 고된 삶과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습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나 자신의 이야기를 보는 듯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행복과 자유를 향한 백성들의 외침은, 가슴을 울리고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넘버로 흥겹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어깨춤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작사인 PL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앙코르 공연의 막을 올릴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공연이 종료된 후에도 식지 않는 관객들의 애정과 응원 덕분임을 강조하며, 완벽한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 이번에도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젊고 독창적인 신진 크리에이터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여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한국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앙상블상에 빛나는 배우들의 열연, 관객들의 큰 사랑과 응원이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오는 2월 14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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