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유럽지역 선주와 유조선 2척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7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31일까지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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