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영 마켓리더 투자가이드] 주가지수선물 포지션 & 자산배분 전략
[이길영 마켓리더 투자가이드] 주가지수선물 포지션 & 자산배분 전략
  • 이길영 서울금융포럼 대표
  • 승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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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선물(최근월물-12월물) 포지션]

외국인투자가-> 매수()포지션 유지

국내 기관투자가-> 매도()포지션 전환

[주가지수선물 포지션 요약]

주가지수선물 12월물에서 지지난주 89백계약 내외의 매수()포지션을 보유했던 외국인투자가는 지난주에는 매수()포지션을 상당량 늘여 16천계약 내외의 매수()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물에서는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주가지수선물 12월물에서 지지난주 3백계약 내외의 매수()포지션을 보유했던 국내 기관투자가는 지난주에는 매도()포지션으로 전환해 34백계약 내외의 매도()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물에서는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 911(, ()공휴일이 청산일인 경우 전일 청산) 끝난 주가지수선물 9월물에서는 외국인투자가와 국내 기관투자가 간 치열한 포지션 경쟁이 있었으나, 결과는 종합주가지수(KOSPI) 1900P 초반에서 집중적으로 매수()포지션을 강화한 외국인투자가의 승리로 끝났다.

1.주가지수선물 포지션 해석

주가지수선물은 제로섬게임으로 한쪽이 1의 이익을 보면 한쪽은 반드시 1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외국인투자가와 국내 기관투자가의 주가지수선물 포지션은 항상 정 반대로 나타나며, 3개월간 진행되는 포지션 대결에서 대부분 외국인투자가의 승리로 끝난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외국인투자가의 주가지수선물(옵션) 매수()or매도() 포지션전략과 종합주가지수(KOSPI)의 방향성은 70% 이상의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외국인투자가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현물보다 통화(환율)와 연계해 투기적인 레버리지 게임이 가능한 주가지수선물(옵션) 중심의 파생상품 투자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현물 주식(KOSPI200)은 현·선물차익거래(바스켓트레이딩)나 대주(차입 매도)를 위한 보조수단으로 이용한다.

2.성공투자와 자산배분 전략

주식, 부동산, 펀드, 실물자산(·원유 등), 환율, 금리 등 모든 투자대상은 미국의 투자(국가)전략에 따라 사이클 리스크에 노출된다. 이 사이클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성공투자의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