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라마다프라자> 자연의 아름다움 그대로!
<제주 라마다프라자> 자연의 아름다움 그대로!
  • 박정민 기자
  • 승인 2004.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항에서 최근거리 위치, 제주풍물, 향토음식 경험 최적

◇ 라마다 프라자 호텔(사장 박무사)은 제주에서도 가장 많은 장점을 가진 호텔로 유명하다. 2003년 7월1일 개관해 만 1년 밖에 되지 않지만 벌써 제주 명소로 공인받고 있다.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깝고 서귀포, 중문단지 등지에 있는 호텔들은 한번 입실하면 마땅히 구경할 곳이 없지만 라마다 프라자 는 분명히 다르다.

◇ 제주지방 풍물과 사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산물센터, 놀이 광장, 방파제 등 제주도의 특이한 풍물상과 재래 상들을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모두 볼 수 있어 관광객 입장에선 제주도민의 실생활, 향토음식, 유명풍물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전이 있다. 호텔주위네 일본을 비롯한 서양인들의 발길이 잦은 국제적 관광지가 많다.

◇ 라마다 프라자 직원들은 제주도의 역사와 풍물 자연경관 등에 대한 공부를 강도 높게 실시, 모든 고객에게 마치 관광 가이드처럼 설명할 수 있는 능력들을 갖추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특히 단체 여행 시 강점이 많다. 공항에서 가깝고 1천2백 명이 한꺼번에 자리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5개 국어 동시방송)를 갖추고 있어 각종 학회, 세미나(소형세미나실 4개 포함)등의 장소로 적합하다. 호텔주위에 식당 노래 방 등이 즐비해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일반 단체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 호텔 경관도 인공적이기보다 자연적인 것을 최대한 살린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특히 컨벤션센터에서 보이는 석양은 가히 일품이다. 특히 지난해 남북평화축전행사 유치를 비롯 미LPGA나인브릿지 대회 당시 참가선수단 공식숙박호텔로 극찬을 받은 바 있고 올해도 역시 지정호텔로 선정됐다.

◇ 항상 새로운 이벤트와 지속적인 차별화 프로젝트를 개발 새로운 고객 수요층을 끊임없이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호텔은 대중과 가까이 있어야 하고 대중이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규격과 정형화된 것을 버려야 한다.

◇ 라마다 프라자 는 입지와 숙박 뿐 아니라 음식 맛에 있어서도 특별함이 가득하다. 뷔페식당은 음식의 다양함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서비스에 있어 고객들의 최고 평점을 받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과 업무 제휴를 통해해 숙박고객에 한해 항공료를 25%할인해주며 호텔내 항공권직접 발권 서비스를 해준다. 호텔예약에서 항공편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계가 특징이다. 아시아나 직원 공식호텔이기도 하다.

◇ 2003년 7월1일 개관한 라마다 프라자 호텔은 국내 골프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인연을 맺고 있다. 금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를 호텔업계로는 최초로 참여했고 제주도내 3개 골프장(레이크힐스, 라온, 블랙스톤)과 제휴해 이용 고객들의 라운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 향후 골프장 매입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라마다 프라자호텔 고객은 따라서 제주지역 어느 골프장이라도 부킹 걱정은 없다. 호텔고객에 한해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제주지역 여러 골프장을 두루 라운딩 할 수 있어 매력만점이다.

문의 : 064-729-81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