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161580)가 중국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조판매업체인 미엔양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러지(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91억원어치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필옵틱스 매출액의 52.5%에 달한다.
한편, 필옵틱스는 오후 2시 현재 전일대비 720(+9.52%)원 상승한 8,280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