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 (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07.04. (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 이병철 기자
  • 승인 2019.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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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상조, 이제 와서… "일본이 어떤 보복할지 롱리스트 갖고 있었다"
▶"北목선 은폐 없었다"면서… 靑안보실 1차장에 경고
▶총파업으로 돌아온 '대통령 1호 지시'
▶軍, 내년 6·25행사 北과 공동개최 검토
▶[팔면봉] 軍, 南侵 인정 않고 사과도 없는 北과 '6·25 공동 기념사업' 검토한다니… 외

[중앙일보]
▶[단독] 김정은, 文에게 "남북 원하면 만나는 그런 전례 찾자"
▶문 대통령, 김유근 안보실 1차장 엄중 경고
▶[사진] 급식 파업 … 손자 도시락 전해주세요

[동아일보]
▶2800개校 급식 중단… 컵라면-빵 먹은 아이들
▶靑안보실 김현종도 삼성 최고위층 만나 ‘日보복’ 대책 논의
▶성장 목표 낮추고 대기업 세액공제 확대
▶합참의장, 北목선 첫 보고 21분 후에야 인지

[경향신문]
▶더디고 이름뿐인 정규직화…최대 파업 불렀다 [뉴스분석]
▶정경두 “북 어선 사건, 중대 과오” 대국민 사과
▶정부 올해 성장률 2.4~2.5%로 하향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7월4일 비정규직 문제...이번 정부의 해법은? [오래 전 ‘이날’]

[한겨레]
▶[단독] ‘노동자 권리 침해’ 삼성전자, 프랑스에서 기소
▶정부, 성장률 목표 0.2%p 낮춰…“10조 투자·1조 감세로 경기 부양”
▶“불편해도 괜찮아”…교사·학생들, 파업 지지 잇따라 

[한국일보]
▶감세ㆍSOC카드 다 꺼냈지만… 낮춘 성장률 달성도 ‘캄캄’
▶[단독] 공정거래위원장에 김오수 법무 차관 유력
▶[한국일보 1면 사진]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에 ‘급식 대란’ (7월4일자)
▶문 대통령 ‘北 목선 귀순 부실 브리핑’ 김유근 안보1차장 엄중 경고
▶비건 “北 WMD 완전한 동결 원해… 제재는 유지, 평양에 연락사무소”

[서울신문]
▶“경계엔 실패, 은폐는 없었다”… 軍, 北목선 의혹 꼬리 자르기
▶EU 집행위원장 후보도 ECB 총재도 ‘女風당당’
▶첨단시설 투자 기업 세금 5300억 깎아준다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 총파업
▶성윤모 “소재부품 개발에 매년 1조 투자”
 
[세계일보]
▶“北 목선 은폐 없었다”… 정부 ‘셀프 면죄부’
▶올 성장률 전망 또 낮춘 정부…“낮춰도 달성 힘들다” 우려
▶반도체 소재·부품 개발에 6조 투입…日 4일부터 韓 수출 규제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급식대란’ 현실화

[국민일보]
▶노·정 정규직화 시각차 급식파업으로 터졌다
▶무너진 수출이 내수 덮쳐… ‘묘수’ 없는 정부, 내수 살리기 올인
▶혹시나 했던 목선귀순 조사… 역시나 ‘셀프조사’ 한계

[매일경제]
▶日 2차보복 움직임에 국내 車업계 초비상
▶공학계 석학들 경고 "韓경제 장기 저성장"
▶"日은 치밀하게 보복하는데 우린 서로 비난하기 바쁘다"
▶성장 고꾸라지자…정부, 투자·감세카드 꺼냈다
▶급식대란…2800개 학교서 대체급식·단축수업

[한국경제]
▶투자 절벽 '찔끔 감세'로 풀겠다는 정부
▶이공계 CEO·석학들의 경고 "한국 경제, 10년 이상 장기침체"
▶日 '화이트國'서 韓 제외 땐 1100개 부품 조달 차질
▶정몽원 "구조조정은 생존 위한 선제조치…車부품업계 하반기에 최대 고비 맞을 것"
▶아이들 급식을 볼모로…학교비정규직연대 총파업
▶[단독] 기관 밥그릇 싸움에…두 달간 '분양 올스톱' 위기

[서울경제]
▶경제 戰時인데...대책은 '평시용'
▶포퓰리즘 무상급식, 비정규직 파업 불렀다
▶"여야정, 경제위기란 말 입에 담지 말라 日 치밀한 보복에도 우린 서로 비난만"
▶부품소재 국산화 大計, 기초과학 없인 모래성
▶비건 "北핵동결 땐 평양연락사무소"
 
[파이낸셜뉴스]
▶"행복하게 자란 아이 많아지면 저출산 해소될것" [제3회 서울인구심포지엄]
▶정부 "올 경제 안좋다" 성장목표 0.2%P 하향 [정부, 올 성장률 낮췄다]
▶"어쩌라는 겁니까" 박용만 상의 회장의 통탄 [日 경제보복 후폭풍]

[머니투데이]
▶[단독]홍남기 부총리-김기남 삼성 부회장 극비 회동…日대책 논의
▶기업 투자 유도에 올인…테마파크·컨벤션 조기 착공, 稅감면 확대
▶[MT리포트]결론 앞둔 '키코', 분쟁의 종결일까 시작일까
▶[단독] 최저임금委 만난 근로자들 "최저임금 1만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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