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 (수)아침신문 헤드라인]
[06.19. (수)아침신문 헤드라인]
  • 이병철 기자
  • 승인 2019.0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일보]
▶사람따라 기술도 탈출… 통제불능 原電생태계
▶[팔면봉] G20 코앞인데 美는 화웨이 압박, 日과는 오리무중, 김정은과 회담도 무산 외
▶한국대학 졸업생 평판 추락… 30개大 중 28곳 순위 떨어져
▶"손혜원, 목포 개발정보 받아 21채 사게 했다"
▶물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온난화가 만든 그린란드 진풍경
▶피치, 올 한국 성장률 전망 2.5%→2% 낮춰

[중앙일보]
▶'패륜공천' 파동 기동민 "우린 장기판 졸이었다"
▶檢 "조카 명의 창성장은 손혜원 것···매매·수리비 다 냈다"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G20서 확대 정상회담”
▶[사진] 중국 쓰촨성 지진 200여 명 사상

[동아일보]
▶檢 “손혜원, ‘보안자료’ 이용 목포 부동산 투기”
▶상산고, 커트라인 미달… 자사고 지정 취소위기
▶차가운 악수… 국회 정상화 불발
▶[단독]전기료 할인 손실 떠안게 된 한전… “배임 여부 판단해달라” 로펌 의뢰 
▶80만원 월급 둘로 쪼개 노인 일자리 늘린 정부

[경향신문]
▶한반도 정세 ‘숨가쁜 열흘’
▶[알림][경향포럼]국내외 한반도 전문가 한자리에…19일 ‘평화의 로드맵’이 열립니다
▶여름철 전기료 월평균 1만142원 줄어든다

[한겨레]
▶한반도 평화 ‘4자 구도’ 중요해진 한중협력
▶여름철 전기요금 1만원 인하 ‘최종 권고’…7월부터 시행
▶조명래 환경장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는 100% 인재” 

[한국일보]
▶손혜원, 2017년 목포시장 면담 때 개발계획 넘겨받았다
▶짧은 일정에 미국 아침시간 발표… 시진핑 ‘방북 카드’ 급하게 꺼냈다
▶“북에서 왔수다, 휴대폰 좀…” 동해안판 ‘노크 귀순’
▶7, 8월 전기료 月 1만원 내려… 1600만 가구 혜택

[서울신문]
▶[뉴스 분석] 북중·한미 6월 외교전 ‘한반도 평화’ 분수령
▶7~8월 전기요금 月 1만원 싸진다
▶‘발밑 불안’ 잡는다… 통신구·상하수관 교체에 32조 투입

[세계일보]
▶7∼8월만 전기료 깎아준다…1600만가구 月 1만원 혜택
▶표류 北어선 삼척항 부두까지 왔었다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법정 선다
▶‘작전타임’ 갖는 北·中… 견제구 던진 美 [뉴스분석]

[국민일보]
▶[단독] 국책硏 SCI급 논문 1년에 1건도 안썼다
▶[포토] 150만명 모인 NBA 우승행사에 총격
▶7~8월 전기료 가구당 1만원 깎아준다
▶“멈춘 비핵화 시계 돌려라”… 남북미중 외교전 ‘운명의 열흘’

[매일경제]
▶"AI 천재 영입, 지옥이라도 갑니다"
▶"구글·페북과 경쟁하는데 5조원 넘었다고 규제하나"
▶中企 80% "내년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해야"
▶美·中 정상 통화 "G20서 확대회담"
▶붉은 수돗물 알고도 흘려보낸 인천

[한국경제]
▶7, 8월 전기료 1만원씩↓…적자 韓電 '눈물의 인하'
▶'脫원전 선언' 2년 만에…60년 공들인 '原電 생태계' 무너진다
▶트럼프 "G20회의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전자 'AI 두뇌' NPU에 집중…"10년내 시스템 반도체 1위할 것"
▶“2020년 최저임금 동결하라”
▶이해진 "경쟁도 벅찬데, 기업에 과도한 책임 요구"

[서울경제]
▶결국 수주 제로···꽉막힌 '원전 모세혈관'
▶"한국선 큰 회사 나오려고하면 규제"···이해진, 기업환경 작심비판
▶트럼프 "G20서 習과 확대회담" 미중 협상팀도 사전 대화 계획
▶中企 공동성명···67%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 견딘다"
▶[단독]롯데 '한국판 허마센셩' 만든다
▶조명래,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는 100% 인재"

[파이낸셜뉴스]
▶7~8월 전기요금 할인..누진제 폐지는 미뤘다 [전기료 여름 한시 인하]
▶삼성 'AI 두뇌' NPU 개발 뛰어든다 [삼성 비메모리 초격차 전략]
▶수출 역성장 후폭풍.. 기업 경영 나빠졌다

[머니투데이]
▶'수소사회, 한국의 미래' 여야 따로 없다…수소엑스포 오늘 개막
▶삼성전자 '두뇌 닮은 AI' 개발 총력…"핵심인력 2000명 확보"
▶[단독]"이웅열, 인보사 허위정보 상장차익"…검찰, '투자 사기' 수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