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4. (금) 아침신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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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철 기자
  • 승인 2019.0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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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세계 1위 반도체 설계업체도 '反화웨이'
▶강릉 벤처공장서 수소탱크 폭발… 견학 온 기업인 2명 사망, 6명 부상
▶'부모의 회초리' 법으로 막는다
▶美, 남중국해 분쟁도 한국의 지지 촉구
▶[팔면봉] 美, '화웨이'에 이어 남중국해 문제도 "韓 우리 편 되라." 외

[중앙일보]
▶[현장에서] 반발 크면 혁신 스톱…공허한 ‘혁신적 포용’
▶사랑의 매는 없다, 민법서 부모 체벌권 없앤다
▶[사진] 부시가 그린 노무현 초상화

[동아일보]
▶부모라도 ‘사랑의 매’ 못든다
▶[단독]폭행당한 경찰관 “진압하다 처벌받느니 때리는대로 맞아”
▶차관급 9명 인사… 외교안보라인 모두 교체
▶하위20% 근로소득 역대최악 14.5% 감소
▶노무현 前대통령 10주기, 봉하마을에 모인 당정청
▶美의회조사국 “한미 대북정책 불일치, 점점 예측 어려워져”

[경향신문]
▶‘사랑의 매’는 없다 부모 ‘체벌권’ 삭제
▶“주미 대사관 직원들 한·미 정상 통화 내용 돌려봤다”
▶올여름도 ‘역대급 더위’…‘최악’ 지난해보다는 덜할 듯
▶이병기·조윤선·이철성 등 경찰에 ‘불법 정보 수집 지시’했다
▶“우리가 노무현입니다, 당신의 꿈 우리가 이룰게요”

[한겨레]
▶[단독] 이재용 ‘삼바 콜옵션’ 직접 전화 보고받았다
▶하위 20% 빈곤층 소득, 5분기 연속 감소 
▶내년부터 시군구가 학대 조사·위기아동 돌봄 맡는다 

[한국일보]
▶10년 만에 가처분소득↓… “소주성 수정을” 커지는 목소리
▶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슬픔보다 희망 향해 전진”
▶[한국일보 1면 사진] “새로운 노무현을 찾겠습니다” 봉하마을 노란 물결 (5월24일자)
▶2030 교사들 가입 손사래… 서른살 된 전교조 ‘기로’
▶외교부 1차관에 일본통 조세영… 문 대통령, 한일관계 개선 의지

[서울신문]
▶[단독] 사립대 28곳 ‘족벌 경영’
▶조명래 “저공해車 보급목표 달성 못한 기업에 보조금 축소”

[세계일보]
▶쓸 수 있는 소득 10년 만에 ‘마이너스’… 팍팍한 삶
▶“유연한 진보, 노무현 정신 계승”… 봉하서 서거 10주기 추도식
▶마음이 결핍… 한국 아이들 ‘삶 만족도’ OECD 최저
 
[국민일보]
▶“원칙과 통합을 위해선 정치적 손해 감수한 분”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까지 달린다
▶자식에 ‘사랑의 매’ 못 든다

[매일경제]
▶가처분소득 10년만에 `마이너스`
▶외교안보라인 차관 `물갈이`
▶무역전쟁 쉽게 안끝날 것…美中 충돌 이제 시작단계
▶중소기업 69%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
▶[포토] 韓美 우애…부시, 盧 10주기 참석
▶反화웨이 동참하라는데…美·中 사이에 끼인 한국

[한국경제]
▶'소주성 2년' 쪼그라든 가계살림…'소비에 쓸 돈' 10년 만에 줄었다
▶일산서 다시 출마한다는 김현미 장관, 민심 들끓자 "교통망 속도 낼 것"
▶中 저가 전기버스 '놀이터' 된 한국
▶"뭐든 해봐라…실험실 같은 기업이 살아남는다"

[서울경제]
▶[단독] "생계형업종 포기"···'대기업 상생' 택한 외식업
▶美, 韓 열연강판에 41% 고율관세 부과
▶美 이어 英·日·대만까지 '反 화웨이' 동맹군 확대
▶1분위 소득 5분기째 감소···'빈곤 해소' 소주성 없었다
▶전기버스 보조금 문턱 높여···中 공세 무뎌지나

[파이낸셜뉴스]
▶세력 넓힌 反화웨이..모바일 생태계 균열
▶원화값 떨어지자 원화채 사는 외국인들
▶또 뼈아픈 통계… 최하위 소득 '마이너스' [소득격차 소폭 개선됐지만…]

[머니투데이]
▶'비아냥거릴 일인가 vs 내 말이 그말"…최종구vs이재웅 설전 2R
▶[단독]포스코인터,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 착수
▶"아이들이 걱정없이 크도록"…체벌막고 놀이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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