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명문의 뉴-리더 ‘업그레이드’ 프리스틴 밸리GC
수도권 명문의 뉴-리더 ‘업그레이드’ 프리스틴 밸리GC
  • 이진숙 기자
  • 승인 2004.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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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휴양형GC, 4계절 테마 코스

2004년 프리스틴 밸리는 빼어난 경관과 전략적 코스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높아질 회원서비스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토탈 서비스 업그레이드’사업으로 활기찬 골프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프리스틴 밸리는 지금 코스 및 클럽하우스 ‘업그레이드’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수준 높은 회원서비스로 향한 구체적 실천에 들어갔다.

프리스틴 밸리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4일까지 동계휴장기간동안 여름철 무더위를 피한 시원한 야간 라운딩과 10-11월 일조시간 단축으로 인한 예약팀 적체 해소를 위해 인, 아웃 8개홀(6, 7, 8, 9번홀) 나이트시설을 완공했다.

최근 주중회원을 성황리에 마감한 프리스틴 밸리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일원 약 65만평여 평에 정규 18홀(파72), 전장 7,085야드를 자랑하는 국제 규격의 골프코스로 향후 자연휴양림, 전원주택, 빌라형 콘도, 승마클럽 등 다양한 휴양 레저시설을 갖춘 전천후 가족형 GC로 서서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리스틴 코스와 밸리 코스로 구분되는 프리스틴 밸리GC의 전반적인 코스설계는 우리나라의 사계절의 변화를 기본 테마로 설정,18홀 전체에 흐르는 한국적 자연을 원형그대로 살린 자연 친화형 코스로 디자인, 개장 이후 많은 전문가들과 골퍼들로부터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프리스틴 밸리는 최근 골프장내 별도부지 약32만평을 별도매입, 콘도식 빌라를 조만간 건설할 계획이다.

골프장 측은 기존회원들을 대상으로 빌라건설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대부분 찬성의사를 밝힘에 따라 더욱더 자신감에 차있다.

프리스틴 코스의 대다수 홀은 그린주변으로 폰드와 벙커, 열대수림이 자리하여 전략적인 골퍼들의 선전이 기대되는 코스다.

밸리 코스는 수려한 경관의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암반과 괴석이 이상적으로 자리하고 있어 도전적인 골퍼들이 선호하는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코스 곳곳에 7개의 연못은 사람은 물론 모든 동식물에 가장 적합한 고품질 황토를 채 가름한 맑은 물을 채워 피라미 버들치 등 1급수에서만 자라는 어류와 수생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경관을 만들어 내는데 많은 투자를 했다.

프리스틴 밸리GC 의 또 다른 매력은 코스 못지않은 다양한 라운딩 편의 시설에 있다. 2002년 4월부터 전자 유도식 5인승 밧데리카 도입과 공정한 인터넷 예약제도는 회원들로부터 가장 공정한 시스템으로 공인 받고 있다.

클럽하우스 주변 경관을 단아하게 하기위해 스타트 테라스의 아스콘 포장을 들어내고 친환경 소재인 생태블럭과 푸른양잔디를 식재하였으며 대형 강송을 심어 자연스럽게 쾌적한 공간으로 단장했다. 향후 각종 단체행사에서 야외나무 장작구이와 퓨전 뷔페의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방침이다.

프리스틴 밸리GC의 가치를 더해주는 각종 편의시설로는 자연휴양림, 전원주택, 빌라형 콘도, 승마클럽을 비롯해 비거리가 200야드에 이르는 12개의 타석과 12개의 드라이빙 레인지를 갖춰 골프 라운딩을 포함한 가족 단위의 메머드 휴양 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교통편은 강남 삼성역 53Km,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36Km거리로 양주CC에서 불과 9km 남짓 떨어진 거리로 구리를 중심으로 한 각종 간선도로가 잘 발달돼 있어 강남북 골퍼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문의 : 031-58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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