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밍쩡 공동대표 유안타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궈밍쩡 현 대만 유안타파이낸셜홀딩스 기업금융 총괄임원(54·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궈 신임 대표는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되며 서명석 현 유안타증권 대표와 공동으로 회사를 경영하게 된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현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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