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스프레스(5050원 상승70 +1.41%)는 563억원 규모의 신규 물류창고 신축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89.4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자가 물류센터(상온,냉동,냉장) 신축을 통한 영업기반 확대 및 매출신장 기여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머티리얼(2825원 상승85 +3.10%)은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5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위버(7100원 상승210 +3.05%)는 KT와 15억4331만원 규모의 2019년 재난안전통신망 임차회선 전용망 구축사업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2.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31일 까지다.
-휘닉스소재(680원 하락1 –0.15%)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손실이 25억1942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34억1306만원으로 전년 1003억7249만원 대비 16.9% 줄었다. 영업손실은 25억1942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아나패스(21600원 하락550 –2.48%)는 지난해 연간 개별기준 잠정 영업손실이 80억1786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14억9671만원으로 전년 대비 40.8%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42억1003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유니테스트(14650원 하락50 –0.34%)는 하이셈과 101억4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6.0% 규모다. 계약기간은 5월21일까지다.
-세코닉스(8380원 상승50 +0.60%)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3억6699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9.4%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181억6888만원으로 26.3%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19억358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줄었다.
-스타플렉스(5260원 상승170 +3.34%)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680만원으로 전년대비 97.0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51억원으로 9.3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비츠로시스(507원 하락3 –0.59%)는 운영자금 부족으로 약 64억원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76% 규모다.
-까뮤이앤씨(1315원 하락5 –0.38%)는 보통주 1주당 1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1%이며 배당금총액은 6억6468만원이다.
-한국전자금융(9200원 상승120 +1.32%)은 보통주 1.44% 비율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본금은 감자 전 173억원에서 감자 후 171억원으로 감소하고 발행주식수는 3464만5728주에서 3414만7728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이번 감자 목적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골드퍼시픽(2700원 하락1040 –27.81%)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약 8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53억원으로 같은기간 적자가 확대됐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33.71% 감소한 80억원이다.
-SK하이닉스(70100원 상승100 +0.14%)는 1조68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에너지센터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 공장 건설 등 생산시설 증가로 향후 전력 수요가 지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력 수급 안전성 확보가 필요해졌으며, SK하이닉스는 전력공급 다변화 목적으로 LNG 기반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에너지센터 건설지역은 이천·청주이며 건설기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다.
-화승엔터프라이즈(11850원 상승450 +3.95%)는 보통주 1주당 3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이며 배당금총액은 21억1,878만3,45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