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레드북'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유리아가 레드카펫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레드북'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유리아. (사진=조나단 기자) Tag #한국뮤지컬어워즈 #유리아 #레드북 #여우주연상후보 #레드카펫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나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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