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김정은·시진핑, 비핵화 협상 과정을 공동연구·조종"
▶李총리 "日지도자들, 국내 정치 위해 反韓감정 자극"
▶[NEWS&VIEW] 경제 아프다면서… 정책은 안바꾼다
▶[팔면봉] 文, 신년회견서 '경제' 35번 외치고 "경제가 아프다"면서도 "정책 기조는 유지."
▶28조 더 걷힌 稅收, 목표보다도 훌쩍
<중앙일보>
▶성장·혁신 50번 말했지만 “정책기조 유지”
▶김정은·시진핑 대북 제재 해제 공동전선 편다
<동아일보>
▶“北 ICBM 폐기땐 美 상응조치 나올 것”
▶男초등생도 女지도자도 성폭력 당했다
▶“北요구 해결돼야”, 비핵화 北-美협상 개입 나선 시진핑
▶양승태, 대법원내 회견 불허에 밖서 강행
<경향신문>
▶“경제 보완해 혁신적 포용 성장” “김정은 친서에 답장” [문 대통령 신년 회견]
▶북·중 정상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 중국 역할 강화” [김정은 4차 방중]
▶‘조재범 성폭행 파문’ 확산…“체육계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 [체육계 미투 확산]
<한겨레>
▶“변화 두려워도 꼭 가야 할 길” 혁신적 포용국가 의지
▶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대기업 ‘전속거래’ 협력 중소업체 혁신 막는 부메랑 돼
<한국일보>
▶노동계ㆍ진보진영에 “열린 마음” 호소한 문 대통령
김정은ㆍ시진핑 ‘대북제재 완화’ 우회 촉구… 뉘앙스는 달랐다
최저임금 직격탄에… 15~24세 ‘알바 쇼크’
<서울신문>
▶文 “성장 혜택 소수에 집중”… 승자독식 경제 비판
▶시진핑 “관련국 대화 통한 비핵화 지지” 김정은 “북·미 2차 정상회담 성과 낼 것”
▶양승태 대법 회견 강행…법원 노조 “결사 저지”
<세계일보>
▶"고용지표 가장 아프다"…경제정책 기조는 유지
▶'사법농단' 피의자 신분 양승태 11일 검찰 출석
▶美·中 무역분쟁 해결 단초…상품 수입 등 상당한 진전
▶김정은·시진핑 ‘한반도 비핵화’ 입장 재확인
<국민일보>
▶“美, 유연한 협상안 北에 전달”…패키지 딜 공감
▶[단독] 젊은빙상연대 “전명규 측, 성폭행 폭로 막으려 지속 압박”
▶문 대통령 “현대차, 이젠 생산라인 국내 설립해야”
<매일경제>
▶文 "경제정책 보완하되 기조유지"
▶金 "2차 북미회담 성과 내겠다"
▶中 "美농산물·공산품 대량으로 수입하겠다"
▶[단독] `저축銀사태` 부른 부동산PF대출 또 급증
▶"韓벤처 숫자는 늘었지만…SW경쟁력 여전히 취약"
<한국경제>
▶문재인 대통령 "노동조건 향상도 경제 살아나야 가능"
▶[단독] 농심, 美 동부에 '제2 라면공장'
▶[CES 2019]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세계 기술기업 50곳 M&A 검토"
▶내달부터 서울 6곳 등 수소충전소 설치 허용
▶美 Fed, 기준금리 상반기엔 동결할 듯…시장선 "올해 1~2회 인상"
<서울경제>
▶文대통령 "경제정책 기조 바꾸지 않겠다" 쐐기
▶무디스의 경고 "韓 최저임금·근로단축 경제에 부담"
▶현대모비스 '물류업무 절반' 동부익스프레스로 전격 이양
▶1.8만명 vs 2,600명 中 인재 한국의 7배...더 벌어진 'AI 격차'
▶경기둔화 中 '디플레 경고음' 까지 울린다
<파이낸셜뉴스>
▶적자에도 일자리 확대.. 公기관 경영부담 가중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남북경제협력, 획기적 성장동력 될것"
▶대출특례 中企 상반기 9000곳 늘어난다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심상찮은 중국 경제… 무역전쟁 여파 속 디플레 조짐까지
<머니투데이>
▶文 신년회견 "낙수효과 끝났다..성장 위해 혁신 필요"
▶[단독]15일 文-재계 회동 "'석방' 신동빈 참석"
▶금융권 '채용비리 의혹' 이광구 前우리은행장 실형 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