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12.27. (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 이병철 기자
  • 승인 2018.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文정부도 블랙리스트 만들었다"...‘특감반 사찰 의혹’ 靑 압수수색
공시價 1년새 5억→10억… 단독주택 '보유세 폭탄'
이건희 차명주식 3조5천억원 ‘과세 여부’ 유권해석 돌입
박용만 商議 회장의 호소 "냄비 속 개구리 된 기업, 이제는 화상 입기 직전"
▶"노조 불법행위, 기업에 부담"… J노믹스 설계자 김광두의 고언

<조선일보>
▶"文정부도 블랙리스트 만들었다"
▶北 "남 눈치 보며 휘청거려선 '통일연방' 실현 못해"
▶[팔면봉] 北, 철도 연결식서 "남의 눈치 보며 휘청거려서는 통일 聯邦을 실현할 수 없다"고
▶방통위, 종편은 의무송출 대상에서 빼기로
▶공시價 1년새 5억→10억… 단독주택 '보유세 폭탄'

<중앙일보>
▶[단독] 명동상인 30명 중 29명 “8350원 감당 못합니다”
▶“환경부 산하 8곳 임원 사퇴 종용…블랙리스트 있다”
▶[사진] 왼쪽 남한 열차, 오른쪽 북한 열차 … 철도 연결 착공식

<동아일보>
▶최저임금 아우성인데… 13번째 땜질 대책
▶국민 지킨 헌신과 열정… ‘우리들의 챔피언’입니다
▶“직접 입증하라니…” 라돈침대 피해자들 눈물의 7개월
▶27일 서울 아침 체감 영하20도, 주말까지 북극한파
▶2018 동아미디어그룹 미디어경영직 신입사원 최종 합격자 

<경향신문>
▶‘평화의 혈맥’ 다시 흐른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유치원법 ‘철벽’ 친 한국당 산안법마저 연내 처리 막아
▶[단독]아시아나항공 ‘임산부 불법 야근’ 형사처벌 검토…야간 근로 관행 제동
▶(4)취업자 수 10만명 선 붕괴…청년 ‘고용쇼크’ [올해의 컷]

<한겨레>
▶참담한 죽음 보고도…‘김용균법’ 원점 되돌린 한국당
▶판문역에서 만난 남과 북 “긴 터널의 끝”, “흔들림 없이 나가야”
▶[단독] 이건희 차명주식 3조5천억원 ‘과세 여부’ 유권해석 돌입 

<한국일보>
▶지원 끊기고 무관심에... 1년도 못 간 ‘평창의 환호’
▶‘특감반 사찰 의혹’ 檢 배당 5일 만에… 文정부 첫 靑 압수수색
▶“열차 타고 북녘 고향 가는 꿈 이뤄지다니…” 평화의 기적 울렸다
▶“우리 경제는 가열 냄비 속 개구리… 곧 화상 입을 판. 시간이 정말 없다”

<서울신문>
▶[뉴스 분석] 평화의 ‘기적’이 시작됐다
▶최저임금 올라도 5인미만 사업주 추가부담은 月 3만 8000원
▶檢, 文정부 청와대 첫 압수수색…민간 사찰 의혹 수사

<세계일보>
▶文대통령 "국가 차원 강력한 산업혁신 불가피"
▶육군, 與 의원들에 ‘GP 철조망 선물’ 논란
▶檢, 靑 특감반·반부패비서관실 압수수색
▶南 "한반도 평화 더 굳건하게"…北 "세계 앞에 민족의 힘 과시"

<국민일보>
▶남북 철도 착공식… “상생의 대동맥” “남 눈치 봐서야”
▶박용만의 작심발언 “한국경제는 냄비 안 개구리, 곧 화상 입기 시작”

<매일경제>
▶9억 단독주택 공시價, 내년엔 16억
▶[단독] 국내GA, 해외투자 첫 유치
▶출근길 무심코 인스타 열었는데 `음란물 좌르륵`
▶[포토] 마주한 남-북 열차…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검찰, 靑민정수석실 압수수색
▶부울경 단체장 "김해신공항 재검토해야"

<한국경제>
▶박용만 商議 회장의 호소 "냄비 속 개구리 된 기업, 이제는 화상 입기 직전"
▶30대그룹 긴급 설문…기업 70% "내년 투자·고용 늘릴 엄두도 못 내" 
▶"과징금 낼래, 특허訴 포기할래"…삼성·SK 반도체 '겁박'한 중국
▶전문가 10명 중 7명 "내년 집값 떨어진다"
▶문재인 대통령 "우리 경제 미래가 안 보인다는 우려 있다"

<서울경제>
▶[단독]봉은사로 427㎡ 14억→40억, 단독주택 공시가 폭탄
▶文대통령 "경제, 미래 안보인다는 우려 있다"
▶[시그널-해외M&A에 기업생존 달렸다] 물건 없고 규제 막혀...기업 M&A 해외로 간다
▶마주선 남북열차...철도,도로연결 사업 착공식
▶'최저임금 꼼수' 뭇매...약정휴일 '수당' 포함
▶박용만 "냄비속 개구리 화상 입기 시작···규제에 죽겠는데 800개 더 늘어”

<파이낸셜뉴스>
▶"노조 불법행위, 기업에 부담"… J노믹스 설계자의 고언
▶[주휴수당의 불편한 진실] 속도조절 없는 최저임금.. 경영계 불만 극에 달했다
▶내달말부터 서울 택시요금 3800원… 심야 4600원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
▶[MT리포트] "사고 나도 못간다"…텅빈 자리, 버려진 안전
▶1조짜리 땅에 임대주택, 도로 위 인공대지…서울시의 실험
▶밀실협상 만연…입법부 기능 스스로 포기한 국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