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평양 다녀온 대통령機, 대북제재 대상에 올라 美허가 받고 뉴욕 갔다
▶통일硏 "북한 비핵화 50%되면 유엔사 해체"
▶[팔면봉] 대통령 전용기 '평양行' 때문에 미국 갈 때마다 허가받아야 한다니
▶靑, 최저임금 결정 방식 손보기로
▶[NEWS&VIEW] 11월 고용 16만명 늘어났지만, 서민 일자리 22만개 사라져
<중앙일보>
▶미·중 협상 막오르자…중국 먼저 물러섰다
▶[단독] 서울시, 일용직 입원하면 최대 121만원 준다
▶[사진] 남북 휴전선 넘어 ‘GP 철수’ 상호 검증
<동아일보>
▶‘대학판 최저임금제’ 강사법… ‘임용 1년이상 보장’ 내년 8월 시행
▶나경원 “주52시간제, 처벌 완화 등 전반 손보겠다”
▶[단독]발등의 불 탄력근로 논의… 첫발도 못떼는 경사노위
▶민간금융, 사회적 기업에 ‘착한 투자’ 물꼬
▶“GP 철수 잘됐나 봅시다”… 남북, 사상 첫 상호방문 검증
<경향신문>
▶친노동의 우회전 [뉴스분석]
▶김명수 대법원, 사법개혁 ‘후퇴’
▶남은 북으로, 북은 남으로…GP 파괴 현장검증 [포토뉴스]
▶[단독]‘한·일 미투 상징’ 서지현·이토 시오리가 세상의 피해자들에게 보내는 위로
<한겨레>
▶‘풀코드’ 당길 한 사람만 있었어도…고 김용균씨는 살았다
▶올해도 물 건너간 ‘경제민주화 입법’…한국당·민주당 공동책임론
▶‘제왕적 대법원장’ 그대로…대법원 사법개혁안 대폭 후퇴
<한국일보>
▶[단독] 국가가 지운 북파첩보원 명예, 아들이 65년 만에 되찾았다
▶탄력근로제 결론 때까지 주52시간 계도 연장 가닥
▶대법원 “행정처 없애고 사법행정회의를 심의ㆍ의결기구로”
<서울신문>
▶“생과 사의 경계선, 낮이고 밤이고 혼자 일합니다”
▶[뉴스 in] 예멘 난민·제주도민 이은 ‘두 친구’
▶文 “경제 상황 엄중”… 17일 확대경제장관회의 첫 주재
▶취업자 수 ‘깜짝 반등’ 5개월 만에 10만명대
▶[뉴스 in] 현대차 ‘정의선 체제’ 인사 쇄신
▶[뉴스 in] 화웨이 사태 후 미·중 무역전쟁 2R
<세계일보>
▶[단독] 비위로 직무배제 공직자 봉급 지급 논란 [심층기획]
▶中, 미국산 자동차 관세 40%→15%로 인하
▶북측 GP 파괴 검증
▶前 대법관·헌법재판관들 “김명수 사퇴해야”
▶11월 취업자 16만5000명 ‘반짝 회복’
<국민일보>
▶[단독] 불황 늪 車 ‘구조조정’ 헛바퀴… 2년간 단 2건
▶소총 대신 카메라 들고 남한으로 내려온 북한군 77명
▶2기 J노믹스는 ‘담론’ 아닌 ‘실사구시’, 최저임금과 주52시간 기조 변화
<매일경제>
▶재계 "내년이 무섭다"…사업계획 못짜
▶김정은 연내 답방 무산…靑, 北만 바라보다 `허탈` 포토 매일경제 신문A1면 2018.12.12 17:55
▶[포토] 남북 GP철수 상호검증 포토 매일경제 신문A1면 2018.12.12 17:53
▶현대車, 대대적 세대교체 인사 포토 매일경제 신문A1면 2018.12.12 17:53
▶국세청, 구글코리아 전격 세무조사 매일경제 신문A1면 2018.12.12 17:53
▶11월 신규취업자 16만5천명…불안한 반등
<한국경제>
▶현대차그룹 '세대교체'…정의선 친정체제 구축
▶‘투명회계’ 으뜸 지자체들
▶위기의 프랜차이즈…사상 첫 '폐업'이 '창업' 앞질렀다
▶[단독] 네이버, 내년부터 모든 직원에 年 1000만원씩 스톡옵션 준다
▶국세청, 구글코리아 전격 세무조사
▶정부, 탄력근로제 확대 전까지 주52시간 처벌유예 연장 검토
<서울경제>
▶[데스크진단] '최저임금 출구'찾는 文, 경제정책 전환 빨라진다
▶KAIST 총동문회까지 성명... 신성철 사태 일파만파
▶[계속되는 최저임금 후폭풍] 해 바뀌기전 미리 올리자? ...커피·햄버거값 '기습인상'
▶'세대교체' 작심한 정의선
▶고점논란에도...하이닉스 메모리공장 20조 투자
<파이낸셜뉴스>
▶[경제살리기 속도내는 홍남기] 홍남기 '文정부 경제정책 전환' 총대 멨다
▶[현대차 CEO 인사 키워드는] 현대차, 정의선 체제로 재편… 50대 사장단 전진배치
▶지갑열기 무섭다..연말 식음료값 줄줄이 인상
<머니투데이>
▶정의선 시대 본격화...그룹 부회장단 대거 퇴진, 정진행 부회장 승진
▶'1조원 수출' 노리는 환경인프라 '신북방정책 히든카드'
▶[MT리포트]40년간 139번째 손질, 수능보다 어려운 주택청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