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는 2015년 첫 출시...유명 스타들의 애용품
최고의 패션 아이콘 칸예 웨스트도 착용, 스니커즈 마니아 사이에서도 큰 인기
최고의 패션 아이콘 칸예 웨스트도 착용, 스니커즈 마니아 사이에서도 큰 인기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유명한 ‘칸예 웨스트’가 아디다스의 스니커즈 러닝화를 착용해 화제다.
칸예 웨스트가 3년전 신어 유명해진 아디다스 신발은 아이코닉 한 검은색과 진한 보라색 컬러가 조화가 눈에 띈다.
아디다스는 칸예 웨스트가 신어 화제가 된 이 신발을 재출시하면서 마케팅에 웨스트를 활용하고 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지면을 밟을 때의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주는 획기적인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탄력감의 ‘부스트’ 쿠셔닝을 바탕으로,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프라임니트로 더 편안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콘티넨탈 고무 아웃솔이 차원이 다른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하는 특별함을 더해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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