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가 정보 기술 업체들의 실적악화 우려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3.15% 하락한 25598.74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도 3.29% 내린 2785.6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8% 하락한 7422.05에 거래를 마쳤는데 아마존은 6% 안팎, 넷플릭스는 8%대로 폭락했고 대장주 애플도 4.6%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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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정보 기술 업체들의 실적악화 우려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3.15% 하락한 25598.74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도 3.29% 내린 2785.6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8% 하락한 7422.05에 거래를 마쳤는데 아마존은 6% 안팎, 넷플릭스는 8%대로 폭락했고 대장주 애플도 4.6%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