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업인 파나소닉이 중국 기업 2 개사와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주택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파나소닉은 왕성한 건축 수요를 겨냥하여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위한 주택 판매 등을 다룬다고 한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조은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